목차
작가의 말
평범한 날들의 깊이
쥘부채
구덕운동장
블랙 스완
기억의 끝에서, 엄마
특별한 소통
아들아! 결혼할 수 있을까?
50, 다시 들리는 목소리
누룩꽃이 피는 날
음악 저 너머의 산책
합창의 기호 1
귀에는 귀꺼풀이 없다
가구 음악
아프리카의 울림
세상의 모든 아침
말러리안
글렌 굴드, 무대에서 사라지다
합창의 기호 2
내면의 색채
바로크 진주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내면의 자화상
예술의 공간을 거닐다
도슨트와 큐레이터
단색의 울림
골목길의 정경
내 마음의 등대
책장을 넘기며 마주한 깊이
마음을 조각하듯 글을 쓰다
한강 작가를 만나다
달의 궁전
댈러웨이 부인
이처럼 사소한 것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기억의 왈츠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발걸음마다 새겨진 풍경
추억 저장소
두 번째 바람
성 프란체스코 성당
남해, 다시 걷는 길
광안리 밤 산책
지관서가(止觀書架)
양동 마을
통영 인물 기행
세상의 경계에서
떠나갈 때 다가오는 것들
비자발적으로 의도치 않게
폐허 속 비상
키치
스노비즘
분봉의 명분
변신의 문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