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큰 판이 바뀐다
1장. Great Rotation의 서막
/ 24년 꼴찌에서 25년 반등, K-증시의 반전
/ 랠리의 성격: 허니문인가? 따라잡기인가?
/ 주가 재평가(Rerating)와 멀티플(Multiple) 확장에 주목하라
/ 외국인 자금 복귀가 보내는 신호
/ 돌아온 연기금…. 훌륭했던 방파제 역할
/ 삼성그룹, 부동산 팔고 주식 산다
/ 다시 조이는 주담대…. 강남 막히고 증시 길 열린다
/ Great Rotation 시작된다 … 길게 보자
2장. 환율과 글로벌 자산 흐름의 최근 변화
/ 미 달러화 약세 전환, 금과 비트코인의 약진
/ 자산의 역할 재편: 금(Gold)은 방패, 코인(Coin)은 창
/ 스테이블코인과 기축의 재정의
/ 원화 강세는 외국인 매수의 기폭제
/ 환율과 K-증시의 민감한 상관관계
/ 미국 중심 자금 흐름, 이제는 분산으로
/ 트럼프는 여전히 약달러를 원한다
/ 미 국채 수익률 4~5%가 주는 신호
3장. 산업이 바뀐다, 자산이 바뀐다
/ 제조에서 플랫폼으로: 산업구조의 재정의
/ 가치(Value)와 성장(Growth): 자산 배분의 새로운 중심
/ 전략자산으로 떠오른 반도체, 조선, 방산
/ 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자본시장의 반응
4장. 한국판 빅테크, 키워야 산다
/ AI 시대, 한국은 어디에 서 있나?
/ 산업구조를 바꾸는 AI, 기회인가 위기인가?
/ 플랫폼 기업, 가치평가의 새로운 기준
/ 데이터는 디지털 금광이다: 자산의 정의가 바뀐다
/ 한국판 Big Tech, 화끈하게 키워주자
2부: K-증시, 새로운 지평을 열다
5장. 코스피 3,000 시대의 문을 두드리다
/ 2,650~2,700선 돌파, 의미 있는 첫 관문
/ 국내 증시 재편의 신호
/ 주가 재평가(Rerating) 아이디어 찾기: 시장의 변화된 눈
/ PER 10배와 PBR 1.0배의 의미
/ 외국인, 하이닉스에 집중한 까닭
/ 증권주 강세: 구조적 변화의 징조
/ 지주사·저PBR·네이버·카카오 등 소외주의 반란
6장. 이제는 저평가 국면도 안녕!
/ 2차 관문: 2,900~3,000선 정착 기대
/ 글로벌 밸류에이션 비교로 본 코스피 위치
/ 알파와 베타 사이: SK하이닉스의 재발견
/ 품절주로 향하는 은행주?
/ 2차전지 탈출, 현실화될까?
/ 2026년 코스피 예상: 기본 3,500, 잘 가면 4,000도 가능
7장. 상법 개정, 시장 체질을 바꾼다
/ 지배구조 개혁, 진짜 시작될까?
/ 자사주 소각, 주주환원의 정점인가? 지배구조의 전환점인가?
/ 3% 룰: 가보지 않은 길
/ 말 많고 탈 많은 물적분할
/ ‘중복상장, 쪼개기 상장’은 이제 끝?
/ 마찰은 필연, 구조개혁은 길다
3부: K-증시, 5,000의 조건을 묻다
8장. 선진국 시장을 거울삼아
/ 일본 증시의 재평가와 한국 시장의 유사성
/ 독일 증시의 성공 포인트에서 배우기
9장. 조건은 갖췄는가?
/ MSCI 신흥국의 족쇄를 풀어라
/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효과는?
/ 공매도와 알고리즘 트레이딩: 투명한 시장을 위한 조건
/ 적극적인 주가 재평가는 ROE와 COE의 함수
/ DuPont ROE 분석으로 알아본 주가 재평가를 위한 조건
10장. 제도의 재건이 답이다
/ 코리아 디스카운트 탈피를 위한 과제
/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등의 실효성
/ 코스닥의 제도적 리포지셔닝(Repositioning)
/ 자율과 규제 사이: 선진국형 자본시장 모델로의 전환
/ 한국이 글로벌 대열에 진입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