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ART 1. 프리랜서 디자이너
∙ 일 좀 주세요
∙ 대책 없이 퇴사하기
∙ 프리랜서 필요하면 꼭 연락해
∙ 지인 통해 일하기
∙ 인터넷으로 일 구하기
∙ 프리랜서로 자리 잡기
∙ 프리랜서 디자이너가 하는 일
∙ 거래처 늘려가기
∙ 디자인비 얼마예요?
∙ 견적서 이렇게 쓰면 안 되는 이유
∙ 내 노동에 가격 매기기
∙ 평균 디자인비는 이 정도 ①
∙ 평균 디자인비는 이 정도 ②
∙ 디자인을 의뢰하는 이메일
∙ 클라이언트와 첫 미팅하기
∙ 클라이언트에게 던져야 할 질문
∙ 내 일을 주도하는 법
∙ 주말에 오는 연락을 피하는 법
∙ 내가 만나 본 클라이언트의 유형
∙ 간단하게 디자인 퀄리티 올리는 법
∙ 협업을 부탁드립니다
∙ 계약서 쓰기
∙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까지
∙ 돈은 이렇게 은근히 떼입니다
∙ 네? 비교견적서요?
∙ 안녕하세요, 디자이너님
[Special Interview] 재능마켓 플랫폼을 통해 일하기
PART 2. 출근하는 디자이너
∙ 에이전시 디자이너가 하는 일
∙ 연차별 다른 모습
∙ 이렇게 많은 일을, 이렇게 빨리 하라고요?
∙ 일이 익숙해지는 과정
∙ 내 연봉이 안 오르는 진짜 이유
∙ 이 회사, 오래 다녀도 될까?
∙ 교과서와 실무의 차이
∙ 에이전시에서 디자인할 때 주의해야 할 점
∙ 이직의 10단계
∙ 마우스가 되지 않기
∙ ‘최종수정-9’가 되는 이유
∙ 새벽까지 야근을 하는 이유
∙ 클라이언트와 디렉터 사이에서
∙ 디자인 디렉터의 4가지 유형
∙ 디자인 권태기 5년 차
∙ 신입의 면접
∙ 경력의 면접 ①
∙ 경력의 면접 ②
∙ 인하우스와 에이전시의 차이점
∙ 이렇게 하면 사고납니다
∙ 레퍼런스와 베끼기
∙ 빌런과 함께 일하는 법
∙ 회사원에서 프리랜서로
∙ 디자인 생활의 베스트 모먼트
[Epilogue] 나 계속 일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