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ART 1 정의는 강물처럼
01 노 교수의 마지막 잔소리
02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를 꿈꾸며
03 아이도 소리소문없이 낳고
04 마음 깊은 곳에서는 제2의 고향
PART 2 먼 길
05 먼길
06 선택과 집중
07 용비어천가는 이럴 때에
08 34년의 일, 사람 그리고 사랑
09 영원히 응원할게요
10 정의는 늘 반쪽
11 그래, 나 바보다
12 아무것도 아니고만 싶은
PART 3 인연은 이어지고
13 ‘바담 풍’ 하지 말고
14 설레는 꿈길에 든든한 동반자
15 우리는 장차 어떤 변호사이고자 하는가
16 왜 아직도 여성인가
17 시지프스의 돌은 여기까지
PART 4 더 늦기 전에
18 그 청년은 왜 군대 가서 돌아오지 못했나
19 내 눈에 티끌, 언제까지?
20 기본권 수호자로서 법관의 역할과 과제
PART 5 희망이 필요한 사람, 희망을 주는 사람
21 용서하고 끌어안는 미래로
22 소수자 인권과 법조인의 역할
23 길 없는 길에 첫발을 내딛은
24 희망이 필요한 사람, 희망을 주는 사람
25 차별만큼은 어느 분야에나 차별없는
26 봄다운 봄을 기다리며
27 기어이 봄은 옵니다
PART 6 공익, 나를 이롭게 하는 일
28 공익이란 나를 이롭게 하는 일
29 짧은 만남으로도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면
30 참 다행이다, 〈공감〉이 있어
31 잘 버틴 10년의 지뢰밭 길
32 행복한 청소년이 행복한 어른으로
33 인권, 예의와 존중
34 물려 가기 전에 스스로 호랑이가 되어야
PART 7 누군가의 현재, 누구나의 미래
35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36 할 수 있는 일은 모름지기 하여야
37 잘 모르면 혐오
38 연년세세토록
39 탁월한 시상과 수상
40 저잣거리에도 절실한
41 구슬 서 말을 꿰어
42 줄 서는 교수님의 1강
43 다정한 것이 살아 남는다
44 비 내리는 날에 기다림을 견디는
45 좋거나 나쁘거나 못됐거나
46 작지만 여물고 꽉 찬
47 누군가의 현재, 누구나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