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
프롤로그
PART 1 _의욕이 가득한데도 벽에 부딪히는 1년 차 "새내기 교사"
두근두근 학급 담임 초임인데 담임이라니!
예상보다 훨씬 많은 업무량 해도 해도 끝이 없다
사실은 좀 더 학생들과 가까이 지내고 싶은데…
오늘도 수업을 제대로 하지 못했어…
상담해도 될까?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새내기 교사 연구회에 가는 것이 괴롭다
학생한테 상처가 되는 말을 들었다
생활 지도,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학부모가 나한테 편지를 보내왔다!
어떻게 하면 교무실 분위기에 익숙해질 수 있을까?
선배 교사에게 부탁받은 일은 거절 못하겠어
빨리 집에 가는 것도, 쉬는 것도 공포
PART 2 _조금 익숙해져서 오히려 고민하는 2~3년 차 "새내기 교사"
"2년 차니까"라는 속박
드디어 후배가 생기고 말았다…
작년에 비해 성장하지 못한 "제자리걸음"의 공포…
아무래도 동료 교사의 평가가 신경 쓰인다
정보 통신 기술 활용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름대로 수업도 잘하지만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
2년 차 연구 수업, 무엇을 하면 좋을까?
이런? 혹시 이건 우리 학급이 붕괴하고 있는 건가?
업무 협력이 제대로 안 된다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다!
PART 3 _자립하기 시작하니 남의 떡이 커 보이는 4~5년 차 "새내기 교사"
선배 교사나 동료 교사에게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옆 교실에서 들려오는 즐거운 듯한 목소리가 신경 쓰인다
마침내 모든 교사를 이끄는 "업무 부장"을 맡았다!
일을 누군가와 나누는 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느 정도 할 수 있지만 이래도 괜찮을까 불안하다…
관리직 교사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는 기분이 든다
후배 교사가 좀 더 일을 잘한다
학생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금도 불안하다
할머니가 위독하시다는 연락을 받았다
나는 앞으로 어떤 교사가 되고 싶은 걸까?
학교를 옮기는 것이 두렵다…
PART 4 _해설 "누구 한 사람도 뒤처지지 않는 교무실"을 목표로
에필로그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