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워런 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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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 2025-08-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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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1부 가치 투자
가치 투자- ‘가치 투자가 아닌 투자는 뭐란 말인가?’
종목 선정- ‘주식을 선택하는 기준은 곧 기업을 보는 기준이다’
이상적 기업의 조건- ‘그들은 복리의 마법사가 된다’
투자와 인생에서의 성공- ‘조바심은 장기 성과의 적이다’
좋은 연차 보고서란?- ‘흔하고 전형적인 연차 보고서는 필요 없다’
매도 시점- ‘경쟁우위가 사라지거나, 신뢰를 잃었거나’
좋은 투자란?- ‘올바른 두 가지 결정을 내리는 것’
잘못된 결정 피하기- ‘이발사에게 이발할 때가 되었냐고 묻지 말 것’
쇠퇴 기업- ‘진짜 돈은 성장하는 기업에서 벌 수 있다’
경영자에게 던져야 할 질문- ‘2순위로 추천하는 회사는 어디인가?’
기업 인수의 기본- ‘남의 돈이 아닌 우리 돈으로 매수하자’
투자 기간과 위험- ‘우리는 유리한 확률에서만 움직인다’
변동성과 위험- ‘변동성은 저절로 해결된다’
불규칙한 수익- ‘크리스마스는 수천 년 후에도 존속한다’
현금 보유- ‘현금이 있다는 건 마음에 드는 투자가 없다는 것’
버핏의 탐구 과정- ‘이 회사의 가치는 얼마인가?’
투자 방식- ‘투자는 종교가 아니지만, 유용한 교리는 있다’
분산투자와 집중투자- ‘훌륭한 세 개의 기업만으로도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성장과 수익 사이- ‘성장보다 중요한 것은 고수익이다’
손실 회복- ‘잃은 만큼 되찾으려 애쓰지 마라’
침체기- ‘침체기는 예상치 못한 때에 찾아온다’
투자에서 첫 번째 질문- ‘내가 이 기업을 이해할 수 있는가’
벤저민 그레이엄과 필립 피셔- ‘가치주 투자와 성장주 투자’
투자에서 수학의 기능- ‘야구 스카우터가 각 선수를 비교하는 것과 같다’
밸류라인- ‘기업의 발자취를 살펴볼 것’
기회비용- ‘사실이 바뀌면 내 마음도 바뀐다’
연차 보고서- ‘직접 정보를 찾고 이해해야 한다’
훌륭한 기업의 조건- ‘30년 이상 뛰어날 수 있는 기업’
미스터 마켓- ‘변동성은 위험이 아니다’
투자 전문가와 아마추어- ‘투자 전문가는 인덱스 펀드보다 성과가 나쁘다’
5분 테스트- ‘5분 안에 판가름할 각자의 필터를 개발할 것’
안전마진- ‘대부분의 실수는 오판보다 태만이었다’
레버리지와 옵션- ‘우리는 어떤 현란한 기법에도 가담하지 않는다’
담배꽁초 투자- ‘꽁초들로 가득한 포트폴리오는 통하지 않는다’
EBITDA- ‘EBITDA라는 단어를 뻥튀기 이익으로 바꿔라’
좋은 기업과 나쁜 기업의 차이- ‘쉬운 결정과 어려운 결정의 차이’
현장 조사- ‘누구에게 은제 탄환을 사용할 것인가?’
의사결정 평가- ‘병리학 수업을 들은 의사가 명의로 성장한다’
투자의 지혜-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버크셔 최악의 실수- ‘엄지손가락 빨기’
소규모 투자- ‘가치와 투자를 안다면 기회는 충분하다’

2부 가치 평가와 내재가치
내재가치- ‘헐값의 불확실성보다 미래의 확실성이 더 좋다’
성장주와 가치주- ‘성장주와 가치주의 구별은 무의미하다’
가치 평가 기준- ‘가치 평가는 수치화한 계산이 아니다’
현금흐름 할인법- ‘안전마진은 한눈에 보여야 한다’
이익 증가율 및 가치 평가- ‘15%라는 숫자가 결국 발목을 잡을 것이다’
장부가치- ‘가치를 결정하는 건 장부가치가 아니라 이익이다’
현금흐름 할인율- ‘미래 수익력의 현재 가치를 고려한다’
버크셔의 보험 사업 평가- ‘내재가치가 장부가치를 훨씬 초과했다’
여론과 애널리스트의 평가- ‘월가에서 여론조사로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금리와 가치 평가- ‘우리는 흥미로운 침체기에 있다’
은행 가치 평가- ‘은행도 다른 업종과 다르지 않다’
주가수익비율- ‘PER은 마법의 공식이 아니다’
할인율- ‘우리는 장기 국채 금리를 기본 할인율로 삼는다’
영구 보유- ‘가장 좋은 방법은 절대 팔고 싶지 않을 주식을 사는 것’
투자의 기준- ‘투자는 늘 품질과 가격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3부 자본 배분
자본 배분- ‘버크셔 후계자의 최우선 조건은 자본 배분 능력’
배당금 지급- ‘회사가 보유한 1달러의 가치가 배당금 1달러보다 큰가?’
대기업의 M&A- ‘다른 기업을 사기 위한 주식 발행은 대개 실패한다’
자사주 매입- ‘주식 가격이 내재가치보다 낮은가?’
버크셔의 자사주 매입- ‘우리 주식이 저평가되어 있다는 증거’
기업의 자사주 매입- ‘우량 기업이라면 찬성한다’
금융기업의 자사주 매입- ‘내재가치를 살펴봐야 한다’
코카콜라의 자사주 매입- ‘영리하게 자본을 사용할 줄 아는 기업’

4부 기업 경영
경영진 평가- ‘주어진 자원과 기회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
버크셔의 자회사 관리- ‘저마다 다른 타격 방식을 가진 야구선수와 같다’
훌륭한 경영자 유지- ‘4할 타자에게 스윙 방법을 가르칠 필요는 없다’
임원 스톡옵션-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주식을 발행한다?’
CEO와 자본 배분- ‘우리는 모든 자본 배분 결정에 책임을 진다’
말썽꾼 피하기- ‘나쁜 사람과는 좋은 거래를 할 수 없다’
악재에 대응하기- ‘평판은 조금이라도 잃어서는 안 된다’
경영자와 직원 보상- ‘우리는 4할 타자들이 원하는 대로 스윙하게 둔다’
경영진 계약- ‘우리는 계약에 기반한 관계를 원하지 않는다’
경영자의 자질- ‘꾸준한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대한다’
스톡옵션- ‘노력의 대가가 아닌 수익 창출의 대가여야 한다’
기업 보상 제도- ‘미국 기업들은 망할 컨설턴트들의 술수에 넘어갔다’
좋은 기업과 무능한 경영자- ‘쓸데없는 일을 벌이는 기업이라면 탈출하라’
자기 함정- ‘망치를 든 사람에게는 모든 문제가 못처럼 보인다’
이사회- ‘이사회의 역할은 적절한 CEO를 선임하고 그를 견제하는 것’
기업 문화- ‘기업 문화를 잘 따르면 보상을, 따르지 않으면 징계를’


5부 버크셔 해서웨이
버핏의 첫 버크셔 투자- ‘남이 버린 담배꽁초는 축축하고 찜찜하지만 공짜’
바람직한 주주- ‘버크셔라는 종목이 아닌 버크셔의 일부를 구입한 것’
운영 구조- ‘기업 운영은 분권화, 자산 운용은 중앙 집중화’
위험 관리- ‘남들이 무너지더라도 우리는 살아남을 테니까’
기업 장기 소유와 인수합병- ‘팻 피치를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후계자 문제- ‘오늘 밤 워런이 죽어도 버크셔 운영 방식은 바뀌지 않는다’
전략적 비전- ‘우리는 항상 넉넉한 현금을 보유할 것이다’
버크셔 최고의 투자- ‘인재 영입보다 높은 수익을 낸 투자는 없다’
버크셔에 매각하는 장점- ‘기업의 강점을 온전히 유지한다는 것’
완전 자회사와의 동행- ‘회사를 되팔지 않는 것은 우리의 오랜 습성’
버크셔의 내재가치- ‘중요한 것은 미래의 자본 배분이다’
주식 회전율- ‘버크셔 주주들은 보유하기 위해 주식을 산다’
버크셔의 강점- ‘남들이 따라 하기 힘든 문화와 사업 모델’
매클레인- ‘우리는 동반자 같은 주주를 원한다’
자회사의 가치 증대- ‘무간섭주의의 가치는 엄청나다’
가치 평가(B주 신규 발행)- ‘주주에게 불리한 가격으로 버크셔 지분을 팔 수 없다’
주가- ‘한 집단이 다른 집단의 부를 가져가는 부의 분배는 안 된다’
자회사 자본 배분- ‘합리적인 사업 아이디어는 언제나 환영’
기회요인- ‘버크셔는 손해 보지 않게끔 체질을 단련했다’
규모의 한계- ‘우량 기업은 추가 자본을 흡수하지 못한다’
기업윤리- ‘절대로 돈 때문에 평판을 잃어서는 안 된다’
기업 구조와 세금- ‘산술적 불리함은 장기 투자할수록 줄어든다’
M&A 실사- ‘우리 눈에 실사는 요식행위로 보인다’
기업 인수 vs 주식 투자- ‘우리는 기업의 완전 인수를 선호한다’
장기적 성공- ‘버크셔의 방식은 복제 불가하다’
에너지 분야- ‘에너지 사업에 통 크게 투자할 것이다’
네브래스카 퍼니처 마트- ‘저렴하진 않지만 놓쳐선 안 될 기회였다’
넷젯- ‘실수를 겪는다고 우리 방식이 바뀌는 건 아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홈서비스- ‘매우 지역 특화적인 사업이다’
배당 정책- ‘배당 시작은 버크셔의 복리 창출이 끝났다는 것이다’
보르샤임- ‘보석 같은 고가는 비용 절감이 중요하다’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유가가 성패를 쥐고 있다’
프리시전 캐스트파츠- ‘우리는 앞으로도 실수할 것이다’
덱스터 슈- ‘투자은행의 예측과 현실은 다르다’
루브리졸- ‘업계의 경제적 동향 파악이 중요하다’
페트로차이나- ‘우리는 설계사처럼 생각한다’
BNSF 및 철도- ‘다른 회사의 성공 사례도 얼마든지 채택한다’

6부 보험 사업
보험과 재보험의 역할- ‘보험에 가입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현명한 인수- ‘보험업은 실수를 용납할 여유가 없다’
슈퍼캣 가격 책정- ‘지진은 보험료와 무관하게 발생한다’
재보험 사업- ‘누군가에게 펜을 넘기는 것은 큰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소급 보험- ‘우리는 모든 계약에서 책임 한도를 정한다’
보험 경쟁- ‘보험료를 잘못 매기면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보험 플로트- ‘플로트도 결국 경쟁이다’
플로트 투자- ‘우리 목표는 무비용 플로트다’
런던 로이즈- ‘로이즈의 문제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었다’
버크셔 보험 사업의 가치- ‘높은 가치만큼 제대로 운영해야 한다’
버크셔 보험 사업의 강점- ‘플로트는 1인 은행과 같다’
불시의 악재- ‘예측 불가한 일이 크게, 뒤늦게 발생할 수 있다’
보험 인수 인센티브- ‘과도한 경비율은 참아도 나쁜 보험은 못 참는다’
제너럴 리 인수- ‘대수선 작업이었지만, 완료했다’

7부 회계
스톡옵션 회계 문제- ‘스톡옵션은 보수이며, 비용 처리해야 한다’
수상한 회계- ‘회계를 들여다보면 경영진이 보인다’
합리적이고 정직한 회계- ‘숫자놀음은 절대 효과가 없다’
이익 관리- ‘매년, 매 분기 기대에 부응할 순 없다’
영업권의 가치- ‘이를 기업의 매력도 평가에 사용해선 안 된다’
주식 분할- ‘우리는 주식을 20달러로 분할하지 않을 것이다’
회계 처리- ‘주주들은 우리 거래의 채산성을 이해한다’

8부 능력 범위
강점 파악- ‘최선의 전략은 전문화다’
변화 예측- ‘변화에 영향받지 않을 회사를 찾는다’
기술 발전의 영향- ‘우리는 변화를 위협요인으로 여긴다’
인터넷과 경쟁- ‘인터넷은 기업을 더 힘들게 만들 것이다’
기술주 투자- ‘우리는 잘 모르는 분야에 투자하지 않는다’
통신주 투자- ‘통신업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영역이다’
어려운 예측- ‘2~3m 장애물 통과 신기록보다 30㎝ 장애물을 넘을 기회를 노린다’
해자와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 ‘해자가 매년 넓어진다면 사업도 흥할 것이다’
성장 산업과 투자- ‘성장 산업과 돈 버는 산업은 별개다’

9부 미스터 마켓
미스터 마켓- ‘주식은 가장 친절하고 돈 벌기 좋은 시장이다’
시장 예측- ‘시장의 움직임을 예측해 돈 번 사람은 없다’
시장 효율성- ‘투자는 과거 지식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시장의 본질- ‘시장은 정규분포를 따르지 않는다’

10부 경제 환경과 투자
자본주의- ‘애덤 스미스가 옳았다’
투자국의 다각화- ‘투자 대상의 국적은 큰 변수가 아니다’
시장 타이밍- ‘우리는 바닥을 잡으려 하지 않는다’
연준과 금리- ‘연준의 역할은 바람에 맞서는 것이다’
금과 인플레이션- ‘금은 우선순위 중 가장 밑바닥이다’
〈포춘〉 500대 기업의 ROE- ‘공개된 평균 ROE는 과장된 것이다’
중요한 것과 알 수 있는 것- ‘우리는 기업의 가치에만 집중한다’
거시경제와 투자 결정- ‘우리는 엉뚱한 변수에 신경 쓰지 않는다’
거시경제와 외부 요인- ‘의도적인 불가지론을 취하고 있다’
경제적 상관관계- ‘투자는 자산 자체가 창출할 것을 보는 일이다’
제로 금리- ‘금리와 자산은 중력과 물질의 관계와 같다’
인플레이션과 수익률- ‘인플레이션은 투자자의 돈을 편취한다’
인플레이션과 구매력- ‘최선의 방어 수단은 자신의 수익력이다’
인플레이션에 강한 기업- ‘인플레이션은 늘 잠복 중이다’
원자재- ‘우리는 원자재 자체가 아닌 기업에 투자한다’
세계 금융위기와 정부 대응- ‘신속히 여러 조치를 취했다’
정부 규제- ‘보험업과 은행업에는 규제가 필요하다’
글로벌 생활수준- ‘간헐적으로나마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지정학적 위험- ‘그래도 미국에서 기업을 찾겠다’
고용과 해고- ‘자본주의는 창조적 파괴가 특징이다’

11부 시즈캔디, 코카콜라, 소비재 브랜드
코카콜라의 배당 정책- ‘현금 활용에 따라 평가해야 한다’
시즈캔디에서 얻은 교훈- ‘수영 실력보다 연못 선택이 중요하다’
코카콜라의 역사- ‘가장 탁월한 계약과 가장 멍청한 계약’
코카콜라 가치 평가- ‘발행 주식과 24개들이 상자 판매량을 봐라’
코카콜라의 점유율- ‘코카콜라보다 탄탄한 기업은 없을 것이다’
월트 디즈니- ‘핵심은 10년 후 마음 점유율이다’
제품 전파력- ‘미국에서 오래 버티면 세계로 진출할 기회도 많다’
코카콜라 보틀링- ‘보틀링의 수익성이 좋아야 코카콜라에도 유리하다’
가격 결정력과 인플레이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야 한다’
코카콜라 주가- ‘우리는 10년 후에도 코카콜라를 들고 있을 것이다’
코카콜라의 보상 계획- ‘그들의 보상 계획은 과하다’
유통업체의 영향력- ‘대형 유통업체는 독자적 브랜드로 거듭난다’
소비재 브랜드- ‘브랜드는 일종의 약속이다’
크래프트-캐드베리 합병- ‘미국 기업은 자신의 전략을 과신한다’
크래프트-하인즈 합병- ‘좋은 투자도 비용 지불이 과하면 나쁜 투자가 된다’

12부 가이코와 자동차 보험
가이코 인수- ‘가이코는 버크셔의 큰 자산이다’
내수 시장 확장- ‘가이코가 샛길로 빠지지 않길 바란다’
미국 자동차 보험의 역사- ‘관찰만 해도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가이코의 주요 변수- ‘중요한 것은 보유 계약과 계약별 갱신율이다’
가이코의 경쟁우위- ‘장기적 경쟁우위는 저렴한 보험료다’
가이코의 세계 확장- ‘같은 자원을 미국에 집중 투입하는 게 낫다’
프로그레시브와 텔레매틱스- ‘경비율과 손해율을 살펴봐라’
그레이엄과 가이코- ‘그는 성장주 가이코로 가장 큰돈을 벌었다’

13부 그 외 투자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버핏의 전성기- ‘돈이 불어날수록 투자 영역은 축소된다’
투자 실수- ‘1960년대 디즈니 매도는 큰 실수였다’
파생상품- ‘파생 분야는 잠재적 다이너마이트다’
US에어 투자- ‘구조조정 문제가 있는 기업은 투자를 피해라’
항공업- ‘항공업에는 채산성을 방해하는 요인이 많다’
손절매- ‘손절매 주문을 이해할 수 없다’
풋옵션- ‘주식 매수보다 효율적인 방법은 아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그들의 역사는 멋진 성공담이다’
영화산업- ‘영화사는 주주들에게는 수익을 잘 주지 않는다’
신문업- ‘신문지 사업보다 신문 사업이 더 좋다’
기업 소유주- ‘그들은 변덕이 죽 끓듯 한다’
영세기업- ‘소액 투자는 기회가 폭넓다’
은행업- ‘경영을 잘해야 좋은 사업이 된다’
담배산업- ‘마음이 불편해 투자하지 않기로 했다’
투자와 수학의 관계- ‘수학이 투자에 도움을 준다는 건 착각이다’
LTCM의 교훈- ‘위험 감수에 가격을 매기면 안 된다’
제약산업- ‘제약주는 포트폴리오로 접근한다’
기업의 사회 공헌- ‘돈을 벌고 모으는 것 이상의 무언가를 찾아라’
보험사 통합- ‘형편없는 중소기업 두 개를 합치면 형편없는 대기업이 탄생한다’
코스트코- ‘극도의 능력주의와 자발적 윤리 경영의 결과다’
사양산업- ‘돈을 짜내고 다른 곳으로 갈아타야 한다’
투자은행- ‘잘 모르는 기업에는 투자를 포기하라’
인터넷과 경쟁- ‘경쟁은 치열해지고 자본이익률은 낮아진다’
금융기관과 은행- ‘금융기관은 재무재표로 파악이 어렵다’
공매도- ‘대개는 작전 세력의 승리로 끝난다’
인덱스 펀드- ‘광범위한 인덱스 펀드를 추천한다’
중국 주식- ‘낮은 가격에 좋은 기업을 발견해 중국에 투자했다’
기업공개- ‘IPO는 경매보다 협상 거래와 비슷하다’
주택 시장- ‘집값은 상승하는데 대출 조건은 느슨해졌다’
비야디- ‘회사는 작지만 이들의 야망은 크다’
채권 매입- ‘모든 증권에는 상충 관계가 있다’
신용평가사- ‘투자 판단을 외부에 맡길 이유가 없다’
기대치 낮추기- ‘내가 결혼한 것도 아내가 기대치를 낮춘 덕이다’
헨리 싱글턴- ‘그는 주식을 미친 듯이 발행했다’
기억에 남는 투자- ‘우리를 보고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져라’
사모펀드- ‘버크셔를 레버리지로 키울 생각이 없다’
추천 도서- ‘새 지식을 얻는 것보다 기존 지식을 버리는 게 어렵다’
자기 함정- ‘고통스러워도 방향을 바꿀 의지가 필요하다’

부록 보험회사를 운영하는 올바른 길
책제원정보
ISBN 9791170612971
판형정보 636쪽 / 152 X 22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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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25-08-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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