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고향 하늘
나의 아버지
어느 실향민의 눈물
안부 전화
어머니
어머니의 외로운 사랑
사모곡
슬픈 만남
어머니의 베틀 노래
회심
고향 하늘
인생의 겨울
팔십 리 나그넷길
길 잃은 철새가 되어
동짓날 긴긴밤에
소망·1
소망·2
소망·3
나로 인하여
에덴의 동산으로
과원지기
실종·1
실종·2
그저 바라보신다
제자리에 세우라
환희
사랑 나무
제2부 사랑의 편지
제아무리 좋아도
울타리
고난 후에 영광
무엇인가 되기 위하여
나는 부요한 사람
바람
행복한 나그네
슬픈 타향
시인 마을
고적한 밤에
그리움
사랑이여
나를 깨우지 마라
그대 생각
우리의 사랑은
고결한 그대
사랑의 편지
나 그대 곁에 머무를 수 없기에
복사골 처녀
작년 이맘때가 되었나 보다
당신은
내 님은 오시려는가
선녀처럼 천사처럼
당신을 그리며
제3부 진실한 열매
위선을 벗고
신실한 열매
감사할 수 있는 사람
이런 자녀가 되게 하소서
이 가을에 감사를
자연과 사람
참된 봉사
천상에 본향을 둔 사람
애가
나그네
왜?
심판의 날
적막강산
진주 조개
유월이 오면
열매
진실한 열매
태초에처럼
등 너머 세계
제4부 뿌리 깊은 나무
부엉이
뿌리 깊은 나무
은행나무·1
은행나무·2
민들레
금빛 수선화
노송
하늘
송선정
봉접이라면 몰라도
지상의 아름다움
송학정
회양목
노을과 장미
겨울나무
춘색
봄날에
봄이여
오월의 행복
오월의 아름다움
여름은 익어 가고
제5부 당신은 잘 아십니다
오! 베들레헴
호리라도 남김없이
춤추는 여인들
향기로운 예물이 되어
당신은 잘 아십니다
구주 성탄
부활
주님은 사랑이시라
어찌하오리까
구원을 바라보라
사도의 부탁
상반된 마음
호렙산 가시 떨기
해 저문 날의 소망
작은 자 같아 보일지라도
여인의 간구처럼
그날
구원의 기쁨을 노래하라
가이없는 당신이여
긍휼
고상한 인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