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여는 글
초대시
구광렬
간間 45 18
간間 46 20
인사동 찻집에서 21
야생란 22
동인시
박산하
바다가 새침해질 때 26
맹물 차를 마시다 28
대추야자가 익어가는 방 30
어떤 토르소 32
임성화
우리 엄마 36
일장기 37
타클라마칸 사막 38
멍때리기 40
최영화
이른 아침 해 42
발모랄 비치의 여인 43
귀지 44
그림자가 자랐다 45
김도은
4월 27일 3시 15분 48
수평과 수직 49
태도가 작품이 될 때 50
패턴 51
박순례
싹이 돋아나는 중일까? 54
새 길을 내다 56
열대성 저기압들은 왜 바다로 빠져들까 58
고요가 깨지는 오후 59
박장희
출발점은 구부러진 지점에서부터였다 62
드라마 64
왜, 강과 매미는 같은 선율로 흐르는가 66
발바닥이 근질근질한 날 68
윤유점
광대승천하다 72
만족한 코뿔소 73
같거나 다른 74
스팸 메일 75
김 숲
눈 속의 갈대 78
봄, 파도 80
고향 가는 길 81
이카루스 82
김뱅상
태풍이 지나가고 84
아스파라거스 86
카페베네2층,혼자둘이서 88
삽화가된휴지통 91
이선락
꽃병을 흔들면 울음은 어쩌자는 거야 94
흰, 검은 빈칸 96
냉장고에서 무를 꺼내 코끼리라 우겼다 98
쿵쿵소 100
황지형
갑작스럽게 나타난 빗자루 104
멀어지고 107
다음 돌로 건너갔어 109
크기별 아줌마 113
박정민
항抗, 프랑켄슈타인 118
컬러풀 원더풀 120
안녕하세요,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시고 122
∑, 겨울 124
성자현
경부선 만종 128
귤 밭에서 130
관능적인 의자 131
회색 모자이크 132
양문희
플랫슈즈, 노란 136
정글 속으로 138
욕망하는 달리가 꽃을 돌보는 법 139
딸기戰 141
김병권
바람 소리 144
채송화 꼭짓점 146
다이어트 148
가을 노트 150
이희승
한정리 15번지 152
브레이크타임 154
붉어지겠다 155
봄의 부고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