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그리움이란 이름으로
chapter 1. 그리움의 간격
그리움, 그리움ㆍ그리움
그리움의 맛
그리움의 간격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미안해보단 고마워
조금의 차이
부여, 그 아늑한 그리움의 나라
내가 사랑하는 생활
거대한 상남 나무의 그늘 아래서
안과 밖
chapter 2. 아늑한 그리움
그 소리
미안해요 아니 고마워요
어떤 마지막 인사
아름다운 사랑의 빚
장례식장 신혼여행
내게 쓰는 유언장
좋게 기억하기
노을처럼 떠나신 만년 청춘 수필가 이숙 선생
chapter 3. 통한다는 것
어떤 눈물
통한다는 것
놓친 열차는 아름다울 수 없다
그날 그 맛
어떤 소리에 대하여
나의 연필 사랑
수필문학 큰 선생님
얼마나 그리웠으면
영원한 동심 채봉(丁埰琫) 형을 그리며
한국 수필문단을 만드신 월당 조경희 선생
chapter 4. 마음 맑히기
고른다는 것
당당한 당돌함
마음 맑히기
끝내다
빠지다
슬픔의 색깔
어떤 서정(抒情)
서로 기대어
같이 산다는 것
우리 시대의 시작인가 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