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차례
시인의 말
제1부 바람이 정한다
바람이 정한다
해 질 녘
제라늄꽃을 보면서
끈
재
유등流燈
돌
내 인생의 가을
소나타
초파일
바닷가에서
바람·1
바람·3
장마철
일기·1
일기·2
일기·3
제2부 하늘 길
가을
가을 길
가을밤에
코스모스
낙엽 연가
낙엽
노을
3월에 내리는 눈
석양
12월
갈대
꽃
살아가는 어느 날
한 모금의 행복
하늘 길
4월 어느 날
제3부 뒷모습
뒷모습
뻐꾹새
겨울 오후
업경業鏡
추석, 창가에서
해로偕老
메아리
편지
청산곡靑山曲
그 언덕
찔레꽃
시민극장
가포리
발자국
그때는
거기에 다 있다
제4부 세월 밖의 길
세월 밖의 길
하얀 꽃 국화
세레나데
모란도牡丹圖
달
해조음海潮音
민들레꽃
비 오는 날
아까시 꽃
강가에서
순희
울타리 장미
눈물이 흐를 때는
쓰르라미
봄 편지
섣달 그믐날
해설│김용복 시를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