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1부 아, 그런 뜻이
목장승
철새
황금주 선인장
구공탄
강태공
담쟁이
저 뱃심
고해
암시
맨드라미
늦가을
봄동
처마 고드름
목탁
2부 영글고 있어
모자이크
그 무엇
머지않아
입춘방
가장
낙화
꽃향기
초인종
어긋난 공방
한여름 밤의 소곤거림
그녀의 습성
단짝
질감
마주 보는 우리
3부 꽉 잡아야 해
위로가 필요한 시간
산수유
별의 족속
공통분모
봄이 왔는데
거울 앞에서
내공
쇼생크
잿빛 고독
뒤뚱거리는 호접
난 말이야
서녘 하늘
미명의 새벽
정심이란
4부 그것은 인생
드디어 밤
번지 없는 바다
퇴근길
언저리로 이탈
좁아 그렇소
빈자리 증후군
춘래불사춘
시시비비해 볼까
늙은 청둥호박
권리가 있소
단단한 침묵
고언(苦言)은 그래
바닷가에 가면
빛나는 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