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5
1부 아버지, 그 이름의 백년
사람을 안다는 것은 15
15년 만에 다시 찾은 22
나눔의 기쁨 27
머뭇거리다 32
반세기 만에 설레는 만남 37
사과합니다 42
아버지, 그 이름의 백년 47
젖과 꿀이 흐르는 땅 56
책을 선물한다는 것 61
피노키오 코가 될 뻔한 66
하늘로 떠난 이름 하나 71
나를 살린 금강 76
2부 어린 손녀의 눈물
기막힌 우연 85
가슴 따뜻한 사람 91
다시 길 위에 서다 96
무소식이 희소식이 아니다 102
상을 받는다는 것 107
어떤 가이드를 만나느냐 113
제발 나 좀 살려 주세요 119
첫 월급의 추억 125
하루는 길고 한 해는 짧다 130
가슴을 쓸어내리다 136
나를 위한 기도 142
뜻밖의 선물 148
어린 손녀의 눈물 153
추억을 소환한 남사당패 놀이 158
이만한 게 다행이다 163
3부 일요일 아침의 행복
미리 쓰는 유언장 171
흉보다가 닮는다 180
지금이 가장 좋다 186
일요일 아침의 행복 192
스승을 만나러 오는 197
밀포드 사운드에 뿌린 눈물 203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209
내가 난 가족 215
할아버지, 기분이 다 풀렸어요 220
옷이 커졌다 226
인정받고 싶은 욕망 231
형님의 성품 236
우리 집 위치의 재발견 241
관심이 사랑이다 246
어찌 이런 일이 251
4부 나의 사랑하는 모임
용왕님 이제 그만 259
누가 아이를 이길 수 있나 265
예승이에게 보내는 첫 번째 편지 271
합리적인 의심 276
쉴 틈이 없는 목욕탕 저울 281
개는 죄가 없다 286
나의 사랑하는 모임 1 292
나의 사랑하는 모임 2 298
서로에게 다가가는 시간 304
대마도의 우리 민낯 310
여행과 잠 316
50년 만에 만남이 있던 날 321
가슴으로 전해지는 효심 326
◈ 수필집 _ 해설_ 리헌석 문학평론가 ⦁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