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인의 말
1부 갈 길
말이란
올바로
물 한 방울
시작이 반
기회
노력
지향점
새봄
꽃바람
해박한 지식
보는 눈
절로 피는 웃음꽃
천천히
길
긍정
해우소
파랑새
익어가는 가을
갈 길
살자하네
길라잡이
말
여기는 봉평
삶의 신호등
2부 반달
알 수 없다네
약손
아지랑이
이별
잊을 수 없는 얼굴
흘러내린 눈물아
잊을 수 없는 여인
얼마나
이 마음
신작로
새 희망 새 아침
그리워라
찢어버린 아리랑
양조장 가는 길
언약
커피
꽃한송이
못잊어서
미운정 고운정
오늘이여
어떻게 살라시고
엄마 잃은 아기소
그대여
보고픈 임아
어머니
까막눈
3부 허공
아버지의 얼굴
그늘
패가망신
욕심
가림막
똑바로
당뇨병
후회
눈물은 친구
성격
비오는 날
이렇게 후회할 걸
초라한 밥상
안돼요
아쉬움
천성
노력
물안개
숫처녀
삶이란
좌절
내 고향 봉평
한파
어화 둥둥
친정엄마
내 고향 친구들
나의 사랑 나의 분신
4부 고드름
깨어진 꿈
회상
함께 가세
무소식 희소식
산다기에
뻥이오
알게 되지
어머니 꽃
시린 가슴
산송장
덧없다네
쇠심줄
백수
마지막 여행
북망산
덧없는 삶
눈물샘
이 사람아
회한
십년지기
고드름
윗물이 맑아야
황태
기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