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수호후전 서문
제1회 양산박 옛터에 오른 완소칠
제2회 다시 모이는 녹림 호협
제3회 패전한 난정옥, 등운산 산채의 우두머리가 되다
제4회 편지 때문에 위험에 빠진 두흥
제5회 비명에 죽은 늙은 전옥의 젊은 첩
제6회 번서, 호욕채에서 법술을 겨루다
제7회 음마천에 모인 호걸들
제8회 정절을 지키던 두 과부의 수난
제9회 하늘이 내린 상서로운 석판
제10회 악화의 계략으로 감옥에서 풀려난 이준
제11회 웅비할 세상을 찾아 바다 밖으로
제12회 섬라국의 부마가 된 화봉춘
제13회 고려국 방문이 부른 안도전의 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