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수호후전 서문
제1회 양산박 옛터에 오른 완소칠
제2회 다시 모이는 녹림 호협
제3회 패전한 난정옥, 등운산 산채의 우두머리가 되다
제4회 편지 때문에 위험에 빠진 두흥
제5회 비명에 죽은 늙은 전옥의 젊은 첩
제6회 번서, 호욕채에서 법술을 겨루다
제7회 음마천에 모인 호걸들
제8회 정절을 지키던 두 과부의 수난
제9회 하늘이 내린 상서로운 석판
제10회 악화의 계략으로 감옥에서 풀려난 이준
제11회 웅비할 세상을 찾아 바다 밖으로
제12회 섬라국의 부마가 된 화봉춘
제13회 고려국 방문이 부른 안도전의 시련
제14회 하늘이 국모로 점지한 문소저
제15회 북방의 패자로 등장한 금나라
제16회 유당만에 부는 피바람
제17회 세 마리 쌍봉 호랑이를 처단하다
제18회 황신을 가장한 반간계
제19회 호연옥과 서성의 스승 문환장
제20회 황하 수비에 실패해 쫓기는 호연작 부자
제21회 억울하게 옥에 갇힌 소선풍 시진
제22회 귀양길에 오른 여섯 명의 간신
제23회 도성 함락과 남송의 건국
제24회 연청, 금나라 군영으로 잡혀간 황제를 찾아가다
제25회 대명부 범의 소굴에서 관승을 구출하다
제26회 음마천 최후의 전투
제27회 황하를 건너 퇴각하다
제28회 횡충영 소년기마대
제29회 불에 탄 송가촌
제30회 금오도를 찾아 떠나다
제31회 신선을 만난 섬라국왕 마새진
제32회 승상 공도의 역모
제33회 위기에 몰린 금오도
제34회 한자리에 다시 모인 양산박 호걸들
제35회 왜국의 침략을 물리치다
제36회 세 섬의 반란을 평정하다
제37회 중원을 구원하다
제38회 이준, 섬라국 왕위에 오르다
제39회 짝을 찾는 영웅들
제40회 고려국왕과 섬라국왕, 결의형제를 맺다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