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006Part 1. 제가 서울에 간다구요?완도에서도 완도‘읍’이라구요 · 016서울행 편도 티켓 · 024눈 뜨고 코 베어 가는 곳 · 034시골 쥐의 도시 적응기 · 043서울의 야경이 되어 버린 나 · 051눌러앉을 구실, 사진관의 시작 · 059솔진관, 문 열었습니다 · 066Part 2. 제가 이장이라구요?오지랖 가득한 사진관 언니 · 080못할 이유는 없으니까, 이장 · 086온 우주가 도와주는 선거 운동 · 093옆 동네 처녀 이장 · 102예의라는 이름의 거리 두기 · 111그 집 사는 젊은 애기 · 117나도 몰랐던 독재 정치 · 126Part 3. 이장 3년 차라구요?우리 이장 건들지 마! · 140창문을 두드리는 그림자 · 145수취인 불명의 편지 · 151코걸이 한 우리 이장 · 159밥 잘 먹는 예쁜 이장 · 166이장 남편 유치 작전 · 172웃으면 죽는다! · 180이장 지망생들에게 · 186Part 4. 언제까지 하냐구요?반가운 불청객들의 방문 · 196어디까지 할 수 있는 거예요? · 202행복을 부르는 완도 · 210사람을 구합니다 · 218진실을 알려 드릴게요 · 223용암리 드림(Dream) · 229지혜로운 시골 생활 · 234Q&A 용암리 어르신들에게 묻다! ·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