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차례
제2부 KBS 프로듀서 시기
KBS 프로듀서의 첫 발을 딛다 ㆍ 142
저자의 말 ㆍ 14
제1부 성장 시기
어머니, 어머니, 나의 어머니! ㆍ 12
첫사랑, 소년과 올리비아 핫세 ㆍ 22
느티나무 위의 데모 ㆍ 28
페치카와 라면 ㆍ 34
오! 마리아, 아베마리아! ㆍ 41
부산에서 온 진실 ㆍ 47
신문이 오지 않다 ㆍ 53
제3한강교를 걸어서 건넌 그날, 대한민국은 악의 수렁에 빠졌다 ㆍ 59
거짓말, 거짓말, 사랑의 거짓말! ㆍ 81
그녀가 KBS에 나타나다 ㆍ 148
형부 세 명의 집단면접을 받다 ㆍ 156
갈등의 계절을 맞다 ㆍ 163
MD, 방송사고를 치다 ㆍ 170
추석날 근무 중에 아버지 돌아가시다 ㆍ 178
시청료 거부운동 일어나다 ㆍ 185
고개를 들고 다닐 수가 없다 ㆍ 193
본격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로 인정받다 ㆍ 201
KBS민주화 선언 유인물을 뿌리다 ㆍ 209
KBS PD협회 창립하다 ㆍ 217
대통령 후보 3김 1노를 마중하다 ㆍ 223
서울의 봄, 학생운동에 뛰어들다 ㆍ 89
서울의 봄, 그 한복판에 서다 ㆍ 99
아! 지독히 잔인한 그해 여름을 견디다 ㆍ 114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생긴 일 ㆍ 125
신문기자에서 프로듀서가 되다 ㆍ 133
제3부 초대 노조위원장 시기
초대 노조위원장에 당선되다 ㆍ 232
노조 골격을 갖추다 ㆍ 241
최초투쟁, 성공신화를 만들다 ㆍ 249
사장과 노조위원장, 생방송 심야토론에 출연하다 ㆍ 256
공정방송 실현을 위한 단체교섭을 시작하다 ㆍ 264
차례
직필에 살어리랏다
공정방송 단체협약, 벼랑 끝 타결되다 ㆍ 270
서영훈 대 최창봉, 누가 사장이 되는가 ㆍ 277
사장님, 사장님, 서영훈 사장님! ㆍ 286
언론노조연맹 출범! 가입이냐, 불참이냐 ㆍ 294
〈다큐멘터리 제5공화국〉 3대특집 방송하다 ㆍ 304
유럽의 중심국가는 프랑스임을 알게 되다 ㆍ 401
문화의 나라 프랑스, 그 향기에 취하다 ㆍ 411
유럽 전역을 누비며 취재하다 ㆍ 421
봄날의 꿈처럼 파리특파원이 끝나다 ㆍ 430
노조위원장 퇴임하다 ㆍ 312
제4부 다시 돌아온 프로듀서 시기
제작하다 ㆍ 322
국회 문공위에 사원대표로 발언하다 ㆍ 331
한국언론 최초, 몽골취재를 하다 ㆍ 339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입건되다 ㆍ 348
한국방송 프로듀서대상을 수상하다 ㆍ 357
차장 승진, 〈세계는 지금〉을 제작하다 ㆍ 365
전주방송총국 제작부장으로 가다 ㆍ 373
제5부 파리특파원 시기
파리특파원에 선발되다 ㆍ 384
파리에 살며 프랑스를 제대로 보다 ㆍ 392
제6부 KBS 마지막 시기
교양국 부장으로 돌아오다 ㆍ 442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다 ㆍ 453
색소폰과 늦사랑에 빠지다 ㆍ 459
코리아뷰 추진단장, 마지막 직책을 맡다 ㆍ 468
술이 원수로다, 3대통증 췌장염에 걸리다 ㆍ 476
나의 사랑, 나의 청춘! KBS를 정년퇴직하다 ㆍ 483
제7부 퇴직 이후
유유자적! 나자바글로 소일하다 ㆍ 494
그의 인생 선택 세 가지 ㆍ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