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1장. 방황 끝, 다시 ‘작가’를 꿈꾸다
- 이직만 스무 번, 잘하는 게 없는 것 같아
- 내게 진짜 필요했던 건? 나 돌아보기
- 카페를 지나다 마주한 강렬한 떨림
- 스물일곱, 입사 대신 결심한 입시
- 다시 시작, 내가 가야 할 길
2장. 잘 쓰고 싶어 두드린 ‘대학의 문’
- 8년 만에 시작된 재수 생활
- 다시 알바생, 현실과 도피 사이
- 달리기보다 어려운 엉덩이 붙이기
- ‘그게 되겠어?’ 마음의 소리 잠재우기
- 중심 잡기, 방해 요소 제거하기
- 합법적으로 즐기는 문화생활
3장. 입학,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
- 시험 임박, 경계 태세 발동!
- 세 번의 시험, 세 개의 합격
- 고민, 어떤 대학을 가야 할까
- 늦깎이? 그래도 아직 20대인걸
- 대학만 가면 끝일 거란 착각
- OT, 입학식, 심지어 수업까지 취소라니?
4장. 늦깎이 코로나 학번의 학교 적응기
- 코로나 학번에게 ‘에타’는 선배이자 친구
- 신입생이니까 한번은, 동아리
- 입학 2년 만에 열린 학교 가는 길
- 사회생활 경험으로 과제도 잘할 줄 알았지만?
- 같은 과에서 마주친 동갑 후배
- 졸업 논문까지 쓰고도 졸업 못 하는 이유
5장. 글과 함께, 꿈꾸던 삶은 현재 진행 중
- 알바생에서 강사로, 가르치는 일을 한다는 건
- 방송작가만 꿈꾸던 소녀는 쓰는 사람으로
- 강사도 프리 선언! 목표가 선명해지는 순간
- 새로운 창작에 끌려 도전한 글 전시
- 내가 담긴 공간, 유니크글공방!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