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국경 너머 경찰이란 이름으로
사건일지 01. 불법과 총성이 가득한 곳으로_2015년 봄
#1-1. “너 진짜 죽을 수도 있어”
- 인생 최고의 면접
- 너 진짜 죽을 수도 있어
- 필리핀은 처음이라
#1-2. 앙헬레스: 총성과 부패의 도시
- 3G의 도시
- 누구나 죽일 수 있고, 누구나 죽을 수 있다
- 앙헬레스에 사는 한국인들
#1-3. 슬기로운 필리핀 경찰 생활
- 앙헬레스 CIDG엔 없는 것
- 복권을 파는 경찰
- 생존이란 호수에 사는 부패한 악어들
- 총 쏘는 민간인 자율방범대
사건일지 02. 코리안데스크의 탄생_2015년 여름~2015년 겨울
#2-1. 낯선 땅, 새로운 사건
- 새벽 3시의 문자
- 제발 나를 납치해 주세요
- 열한 자리의 숫자가 쏘아 올린 진실
- 죽은 자가 말하는 것
#2-2. 범죄를 기획하는 사람들
- 교도소에서의 재회
- 짜인 판 위의 말들
- 범죄를 기획하는 경찰
#2-3. “Who is Mr. Park?”
- 누가 그를 죽였는가
- 서로 다른 몽타주
- 진짜가 아닐지도 몰라
- 밝혀진 그날의 진실
사건일지 03. 삶과 죽음, 그 어딘가_2015년 겨울~2016년 겨울
#3-1. 빛이 있는 곳에 어둠도 있나니
- 멈춰버린 생을 마주한다는 것
- 한국인 킬러의 위장 죽음
- 죽음이 남긴 한 가지 질문
- 이별이 가르쳐준 것
#3-2. 사탕수수밭에 버려진 시신
- 슬픔 예감은 빗나가지 않고
- 총성, 사탕수수밭, 파묻힌 시신 그리고 옷가지
- 단 하나의 진실을 향해서
- 사라진 범인의 행적을 쫓아라
- 경찰 인생 최고의 37일
- 중요한 건 절대 포기하지 않는 마음
#3-3. 경찰로 산다는 것
- 범인이 한국인이 아닐 때
- 범인이 경찰일 때
- 정의는 우리에게서 시작한다
사건일지 04. 남겨진 것들_2016년 겨울~2021년 여름
#4-1. 한국으로 돌아오다
- 끝은 시작의 또 다른 이름
#4-2. 검거보다 더 중요한 것
- 사람 죽인 놈은 잡아야죠
- 가슴이 시키는 일을 좇는다는 것
- 반드시 이긴다, 이길 때까지 하니까
#4-3. 악은 성실하다
- 악을 없애기 위해 악을 쫓는 사람
에필로그 | 삶이란 유한하기에
사건 부록 | 드라마 〈카지노〉 비하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