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1장 있음이라는 감각
2장 흔들리는 진리
3장 신은 어디에 있는가?
4장 의미 없는 세상에서
5장 감정의 자국
6장 설명되지 않는 사랑
7장 그래서 인연을 가벼이 여기지 않아야 한다
8장 흐르지 않는 것들
9장 마음의 뿌리
10장 중심을 묻는 마음
11장 나는 나를 어떻게 믿는가
12장 그래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3장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함께 살아야 하는가?
덧붙여 AI라는 거울, 인간이라는 빛/질문이 남긴 것들
저자 후기
〈답은 없지만, 침묵하지 않았다〉를 쓰며/나의 기록을 덧붙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