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어떻게 마수라도 하셨나? : 25세
미잘이 빠졌네 : 25세
주먹이 불끈 쥐어진 날 : 26세
다양한 색깔의 행복 : 27세
두 대의 차량에 날개를 달고 : 28세
소나기 : 28세
아주 센 예방주사 : 29세
천재라고 불러주고 싶었다 : 30세
앞서간 사람이 없는 길을 가면서 : 31~32세
슬퍼도 열심히 줄을 당겨야만 했다 : 33세
딸과의 약속 : 34세
이제 구름 걷히고 : 35세
절실함은 꿈을 이루게 하는 보약 : 36~37세
처음과 같은 마음 : 38세
산 넘어 산 : 38세
보이지 않는 손 : 39~42세
할머니의 마지막 선물 : 43세
하늘이 무너질 뻔 : 43~46세
머릿속 그림을 완성하다 : 47~53세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 53세
날개를 잘 부탁합니다 : 54~58세
내가 더 고마워 : 59~60세
우리는 영원한 짝꿍 : ~63세
에필로그 : 못다 핀 이야기
부록 : ‘함께’라는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