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시
우정과 사랑 _009
때론 깊어가는 어느 가을날엔 _010
한순간 여름 같은 _013
노래 _015
히스 마스터스 보이스 축음기 공장 근처 폐허가 된 농장에서 _017
사진가 _021
옷 입은 남자와 벌거벗은 남자 _023
우리의 마음은 결혼했지만, 우리는 너무 어려요 _026
내 사랑과 나는 어둠 속을 걸었다 _027
이교도 _029
부상당한 크리켓 선수(월트 휘트먼풍은 아님) _030
노래 _032
친애하는 친구야, 잠시만 내 말을 들어주겠니 _034
치약 광고에서 착상을 얻어 _036
1935년 성 앤드루의 날 _037
나는 행복한 사제로 살아갔을지도 모르지 _040
이탈리아인 의용병이 내 손을 잡았다 _043
이 땅의 짐승들 _047
나폴레옹 동지 _049
대공습의 추억 _051
조지프 힉스, 이 교구에 살았던 고인 _054
제2부 에세이
두꺼비 단상 _059
가난한 이들은 어떻게 죽는가 _067
나는 왜 쓰는가 _086
한 편의 시가 주는 의미 _100
그 브레이 교구 성직자에 대한 변론 한마디 _107
물속의 달 _115
난센스 시 _120
불쾌함 없는 재미 _129
문학의 질식 _143
시와 마이크 _166
제3부 라디오 대본 _181
옮긴이의 말 | 잘린 풀 줄기들의 마음을 깨어나게 하네 _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