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 여전히 낮게, 그러나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Part 1. 디자인과 글 사이에서 목격한 땅
사랑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
사람들은 미시적인 것에 관심이 없다
플러스 윤문이라며…
아무래도 감사한 일
비 오는 날의 그림
디자인을 시작한 이유
실패하고, 지적받더라도 (ft. 햇병아리 프리랜서의 삶)
Part 2. 이 땅에 좋은 글이 필요한 이유
평소에 웃긴 사람과 성공하는 개그 코너를 만드는 사람
미시적인 차이에서 우리의 재능을 발굴하자
좀 더 인간답기 위하여 살아남는 데엔 성공했으니
값싼 노동력의 투쟁 의지와 적절한 수단
가끔은 동의할 수 없는 책도 만듭니다만
Part 3. 글 쓰는 자는 숨어 말하지 않는다
각 자들의 차이를 설명하시오
번역자의 위치와 역할
사랑하는 자는 은둔하지 않는다
식물성을 삼킨 동물성
작가와 편집자의 교집합, 글
[나가는 말] 쓰임 있는 곳에 먼저 날아가는 새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