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
제1부 ㆍ 가족의 사랑으로 오늘의 내가 있다
아버지, 지금 계시는 그곳도 대만족이시죠?
아버지의 자식 사랑법
아버지의 자식 교육법
우리 엄마 이름은 ‘박 엄마’
마담 퀴리 대신 현모양처를 택한 울 엄마, 김동준 여사
언니 같은 내 동생
단순유식의 끝판왕인 남자
바보 남편
장모와 사위
박센세와 이마 나니가 호시이데스까
토끼와 거북이
클 대에 모임 모
나이 스물에 행복하다던 아이
병수는 말이야
제2부 ㆍ 살면서 얻은 크고 작은 깨우침들
너무도 겸손하고 너무도 욕심 없던 노신사
귀여운 여인
성북동 그 시절
김밥에 얽힌 이야기
루게릭 소동
우울할 땐 뭘 하세요
나는 아마추어가 좋다
5분만 더
가족
버킷 리스트 대신 해피 리스트를
같이 사는 자제분은 없습니까
그룹 투어는 요지경
두 종류의 노인들
오늘도 배운다
호야꽃 피우기
제3부 ㆍ 마지막 인사
고맙습니다, 덕분에 잘 살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