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글: 더 이상 한 명도 잃을 수 없다
1장 좋아하는 사람을 어떻게 때려요, 어떻게 죽일 수가 있어요
- 두 딸을 잃은 아버지의 절규 | 만난 사람: 당진 자매 살인 사건 나종기 아버지
- 친밀한 관계를 악용하는 남자들 | 만난 사람: 유튜버 쯔양 사건 김태연 변호사
2장 사건 종결 내역: 연인 사이의 흔한 싸움
- 열한 번이나 신고했는데 목숨을 잃었다 | 만난 사람: 거제 교제 살인 사건 손은진 어머니
- 〈짚어 보기〉 교제폭력 피해의 실태와 현황
3장 너무 많이 죽는데 위기감이 없어요
- 또 다른 가해자, 사법기관 | 만난 사람: 바리캉 폭행 감금 사건 이제 활동가
- 문제를 해결하는 국가가 되기 위해 | 만난 사람: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효정 부연구위원, 한국여성의전화 최선혜 사무처장
- 〈짚어 보기〉 교제폭력 처벌 법제화 어디까지 왔나
4장 과거엔 피해자, 지금은 생존자, 미래엔 조력자 되고 싶어요
- ‘피해’를 딛고 살아가기 | 만난 사람: 교제폭력 사건 김지영 생존자
- 서로의 연대자가 되는 일 | 만난 사람: 한국성폭력상담소 박아름 활동가
- 〈짚어 보기〉 한발 나아간 법제를 구축한 해외 사례들
나오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