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절집 말씀 목경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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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 2025-07-2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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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ㆍ들어가며. 스쳐 간 한 구절 말씀에도 공덕이 있으니

 

제1장. 산사의 첫 문, 부처님 세계의 문턱

 

- 이 문에 들어서면 알음알이를 가지지 마라

- 화목하고 규율을 지켜야 한다

- 탐내어 쌓은 물건 하루아침 티끌이라

- 언제나 지금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다

- 허공에 가득한 옹호신중을 찬탄하다

- 신중은 종류도 많고 모습도 각각

- 신중들이여, 불국토를 상서롭도록 도와주소서

- 천신이 신통과 묘용으로 부처님을 옹호하다

- 사천왕, 세상을 돌며 벌과 재앙을 주다

- 제석천, 중생을 가엾게 여기다

- 보리도량에 나아가 금강보좌에 오르다

- 과거, 현재, 미래의 잘못을 참회하다

- 경전은 마음으로부터 나온 법사리

-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었다

- 종소리가 온 세상에 두루 퍼져

- 종소리를 듣고 모든 번뇌가 사라지다

- 나의 마음은 이미 서방 정토에

- 범종 소리는 몸과 마음을 맑게 한다

- 너와 나를 위한 신행으로 변화하다

 

제2장. 부처님이 중심인 법당

 

- 진신사리를 지금 그대로 모셨으니

- 진신사리의 공덕이 전해지다

- 방편으로 열반을 보이다

-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자

- 금강계단을 돌면서 금강계단을 찾다

- 하늘 위 하늘 아래 부처님 같은 분은 없으니

- 모든 부처님은 대웅大雄이다

- 천 개의 강에는 천 개의 달이 뜨고

- 물에 비친 달을 잡으려 해도

- 항상 보리좌에 앉아 있다

- 모든 부처님의 공덕은 모두 같다

- 모든 성인이 법회에 왕림하다

- 인연에 따라 푸르거나 누렇게

- 세간에서 허공처럼 연꽃처럼

- 부처님은 진묵겁 전에 성불하였다

- 바닷물 다 마시고 바람 붙잡아도

- 서풍이 임야를 흔들고 외기러기가 울다

- 부처님의 몸이 큰 광명을 널리 놓으니

- 맑음이 지극하여 빛이 환하고

- 시방에 두루한 화엄세계

- 아미타 부처님이 있는 곳?

- 무량 생명, 무량 광명인 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한 번이라도 하면 극락 간다

- 학의 머리가 붉음을 몇 번이나 보았는가

- 한순간에 무량한 공덕을 이룬다

- 모든 수행의 기본은 생각 내려놓기

- 삼계는 우물의 두레박과 같아서

- 나와 남이 일시에 불도를 이루어지이다

- 동방 유리광정토 만월세계에 있는 약사여래

- 십이대원으로 중생을 맞이하다

- 일생보처보살인 미륵보살

- 56억 7천만 년 후 오는 미륵 부처님

- 오늘 잠시 인간 세계에 온 미륵보살

- 천 개의 해가 삼천대천세계를 비추듯이

- 중생을 위해 천 분의 부처님이 나타나다

 

제3장. 보살님이 중심인 법당

 

- 보타락가산에 있는 관음보살

- 영락으로 장식하고 백의의 모습이다

- 관세음보살을 부르니 감로수를 뿌려 준다

- 남순동자가 관음보살의 법문을 듣다

- 관세음보살은 바로 곁에 있다

- …보살 관세음 보살 관세음…

- 지장보살의 위신력은 말로 다할 수 없다

- 지장보살의 서원은 마칠 때가 없다

- 석장으로 지옥문을 열다

- 지장보살에게 다가가야 응해 준다

- 지장보살의 교화는 어느 때 끝나겠는가

- 시왕은 인간을 환하게 살펴본다

- 큰 지혜로 보살 중 으뜸인 문수보살

- 대지문수보살 대행보현보살

- 전삼삼 후삼삼

- 성 안 내는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제4장. 부처님 가르침이 숨 쉬는 법당

 

- 삼천대천세계에 두루한 소식

- 지금도 영축산에서 설법하다

- 십육 나한이 부처님을 모시고 있다

- 달이 천 강에 비치듯

- 빈 배에 달빛 가득 싣고 돌아오다

- 가섭 존자가 어찌 전하겠는가

- 아라한은 복전이다

- 전법도생으로 부처님 은혜를 갚다

- 경전과 함께한 공덕을 회향합니다

- 중생 근기에 따라 팔만대장경이 있다

- 육천 권 경전이 여기에 있다

- 원각도량은 생사가 있는 바로 여기다

- 서쪽에서 온 조사의 뜻은?

- 청산은 변함없이 겁전의 봄이다

 

제5장. 이 땅의 신앙이 살아 있는 법당

 

- 칠성이 목숨을 연장해 주다

- 강에 달 비친 듯 인연에 감응하여

- 여러 성군을 거느리는 자미대제

- 나반 존자의 신통은 세상에 드물다

- 구름과 학을 타고 중생을 제도하다

- 산신이 되어 이 도량을 살피리라

- 용왕이 비구름을 내리다

 

제6장. 수행의 현장에서 묻고 답하다

 

- 이곳은 부처님 뽑는 과거장이다

- 부처님의 무루지에 들게 하다

- 목숨을 버릴지언정 파계하지 않으리라

- 도를 배운다면 처음처럼

- 힘이 센 뇌공이 소리를 감추지 못해

- 법문을 어찌 일찍이 설하였겠는가

- 소가 되어도 콧구멍 뚫을 곳이 없다

- 꽃을 드니 미소를 짓다

- 참으로 공한 가운데 묘하게 있어

- 나는 누구인가?

- 대장부가 가는 곳이 고향이다

- 화롯불에 눈송이요 햇볕에 이슬이라

- 하늘은 이불, 땅은 자리, 산은 베개

- 이번 생을 헛되이 보내지 말도록 하라

- 믿음은 도의 으뜸이며 공덕의 어머니

책제원정보
ISBN 9791172611842
판형정보 304쪽 / 130x200mm/395g
출판사 불광출판사
출판일 2025-07-2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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