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나를 키워 준 것들
나불천의 여름
마리스 얀손스
하연옥
유월, 그녀의 냉면
권태
그리운 집
남국의 내레이션
내게로 오는 아침
서울 별곡
일몰 예찬
아, 지리산
진주 중앙시장
백수의 여왕
후광
백건우와 글
타인속의 나
엄마의 입춘, 그 위대한 무식
2부 내가 얻은 행복과 위안
장미와 그늘
횡재수
벽소령 달밤
키나발루 산의 흰꽃
지리산의 축복
사막의 진실
요세미티의 추억
망경동이 진주다
하동, 그리고 수정사
길상사와 은장도
도올과 독서
마의 구간
세모 밑 유등축제
윤여정과 명품
심심한 희망
멋
산사 일기
떳떳한 무능
3부 봄빛, 가을색
봄꽃 천리
삼매 탐방
창렬사의 봄
희망교의 봄, 희망의 봄
꽃의 위로
나무가 전하는 말
귀신도 좀 쫓고
물의 도시, 진주
미망
까뮈의 가을,
헤세의 가을
만추
경계 구역
건전한 유대감
드보르작과 원격수업
한국적 모성성, 그 리얼리즘 휴머니즘 클래시시즘
크리스마스 풍경
4부 과거와 현재의 기억 속에서
AI 시대의 문학
디카시와 신춘문예
거림계곡, 디카시가 되다
추억으로부터 아주 먼 곳
마치 자줏빛 사파이어 같던
피아노와 조율사
사촌 오빠
진주 사람, 정행길
공간에 대한 예의
착각하는 여인들
등교 수업
어떤 하루
원격수업의 두 얼굴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코로니즘
전화위복, 코로나19
코로나의 역설, 학교의 진화
작은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