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_ 일이 어려운 게 아니라, 정리가 안 된 거였다
1장. 왜 ‘업무 활용법’이 필요한가?
01 할 일은 많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02 끝이 안 보이는 보고서와 회의의 늪
03 일잘러와 일못러는 도대체 뭐가 다를까?
04 ‘정리’만 잘해도 일이 줄어든다
05 실무의 80%는 반복 업무다
2장. 회사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 어떻게 정리하고 활용할까?
01 이메일 한 통으로 1시간을 날린 사연
02 말로 한 약속, 나중에 다르게 기억되는 이유
03 상사가 좋아하는 회의 정리 요약은 따로 있다
04 ‘이거 지난주에도 한 건데…’ 같은 실수 반복 피하기
05 누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팀의 문제
06 협업 툴을 쓰지만 공유가 안 되는 진짜 이유
07 자료는 많은데 쓸 수가 없는 보고서의 함정
08 할 일을 정리했는데 자꾸 놓치는 이유
09 빠뜨린 한 문장이 계약서 전체를 망친 사연
10 회의 후 아무도 실행하지 않는 회의록
11 자료는 있는데 흐름이 안 보일 때
12 자료 공유 후 ‘파일이 안 열려요’의 반복
13 이름 없는 폴더와 중복 파일의 늪
14 퇴사자 컴퓨터 정리하다 울컥한 실화
15 후임에게 인수인계할 게 하나도 없는 경우
16 고객 질문에 매번 똑같은 답을 다시 쓰는 이유
17 메신저로 지시받고 말실수한 사연
18 일 잘하는 선배는 왜 항상 ‘정리 중’일까?
19 협업이 안 되는 팀엔 ‘기록’이 없다
20 정리 덕분에 3시간을 벌다 - 실무자의 팁
3장. 정리만 잘해도 일이 줄어든다
01 할 일 리스트는 언제, 어떻게 써야 할까?
02 ‘우선순위’만 알면 일이 단순해진다
03 흐름이 보이는 정리법 - 마인드맵과 흐름도
04 엑셀·노션·캘린더의 똑똑한 활용법
05 하루 5분 ‘업무 되돌아보기’ 습관 만들기
4장. 기록이 곧 업무력이다
01 일 잘하는 사람은 다르게 기록한다
02 회의록, 메모, 요약 정리의 실전 기술
03 상사가 좋아하는 보고서의 형식과 구성
04 이메일과 메신저, 상황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05 ‘나중에 쓸 자료’를 지금부터 준비하는 법
5장. 협업과 공유의 기술
01 내가 하는 일이 팀 전체에 영향을 줄 때
02 공유가 빠른 팀, 일도 빠르다
03 협업툴(노션·구글·슬랙 등) 제대로 써보기
04 인수인계와 문서화의 중요성
05 비대면에서도 일 잘하는 사람의 협업 루틴
6장. 일머리를 만드는 루틴
01 아침 10분이 하루를 결정한다
02 루틴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다
03 ‘단축키’ 같은 나만의 업무 공식 만들기
04 실패 없는 일정 관리 비법
05 일 잘하는 사람은 퇴근 전에 무엇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