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펴내며
1919 신동윤|3등 대합실에 울린 만세 소리
1919 이시종|지하신문을 들고 독립을 외치다
1919 한범우|원주 군수를 질책한 열여덟 소년
1920 이수희|배화학당의 앳된 독립운동가들
1920 오용진|무관심에도 굴하지 않은 만세 계획
1921 황웅도|고성 청년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다
1921 권익수|봉축회에 불참할 것을 강권하다
1922 유진희|조선의 독립은 무산자의 손으로
1923 황 돈|총 든 강도가 된 혁명가
1924 송병천|원산에 나붙은 3·1운동 기념 격문
1925 김창준|종로 거리에서 무산자의 세를 과시하다
1926 김기환|3·1운동 7주년 기념을 선포하다
1926 홍종현|6·10만세운동의 숨은 주역
1927 임혁근|신간회 익산지회 설립 작전
1928 정동화|식민지 노예 교육에 맹휴로 항거하다
1928 이도원|천황 사진을 빨갛게 칠하다
1929 최국봉|시정 고발 연극을 상연하다
1930 임종만|당진 학생들이여, 만세를 부르자
1930 최용복|대한 소년들의 사명을 가르치다
1930 권영주|현실에 부딪힌 혁명 전사
1931 서 진|신사회 건설을 위한 삼총사의 도전
1932 최익한|죄수 호송 작전을 실패로 만들다
1933 이효정|노동운동의 선두에 선 문학 소녀
1934 안천수|잡지를 읽고 각성한 시골 농민
1935 송창섭|편지에 담겨 퍼진 독립의 말들
1936 이홍채|민족개조론으로 독립을 상상하다
1936 김종희|문예운동에 뛰어든 열혈 청년
1937 함용환|총독부를 겨냥한 삼도교의 대담한 계획
1937 박재만|강원 산골의 독립 인재 양성 프로젝트
1938 양준규|일본의 패전을 입에 올리다
1938 홍순창|식민사관을 반박한 소학교 교사
1939 최영순|불온 낙서를 남긴 엘리베이터 보이
1940 이제국|한낱 도둑에서 독립운동가로
1940 박기평|중국발 소식이 안겨준 독립의 희망
1940 정재철|사기꾼에게 건넨 독립운동 자금
1941 도영학|황국신민화로 좌절된 참교사의 꿈
1941 현금렬|게다 신고 근로보국에 나선 새댁
1941 김철용|축구부로 위장한 학생 비밀결사
1942 이삼철|조선인이기에 조선말을 쓰다
1943 김명화|백제의 옛터에서 제국주의를 보다
본문의 주 /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