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글 - 길을 묻는 젊은이에게 밥을 사 주는 멋진 선배
프롤로그
가장이라는 옷을 입은 아이
마음이 부른 한 공기
어둠 속 작은 별빛
넘어짐도 내 몫
마음을 위로하는 빗방울
응원이라는 사랑
서툰 오늘, 단단한 내일
달콤한 情
희망을 꿈꾸는 눈송이
한 조각의 위로
새벽처럼 찾아온 희망
빛나는 등불 하나
닮은 마음, 다른 모습
성장이 움트는 시간
돋아나는 씨앗
나만의 파이를 찾아서
사랑으로 엮어 가는 길
행복한 나로 홀로서기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내, 러닝화 끈을 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