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여는 글
구자명
누가 그 사랑을 모르시나요|모자|봄은 온다|비루와 남루 사이
김의규
나|늙은 어린왕자|사랑농장|서로에게 그림자일 뿐
김저운
갈 수 없는 나라|엔의 그네|유민(流民)
김 혁
개는 언제부터 개가 되었나|아버지의 어긋난 해방|옛날의 금잔디|제라늄 여인|하트 오브 골드(Heart of Gold)
배명희
시간을 빌리는 사람|개새끼|아내의 바다
송 언
도대체 잘하는 게 뭐야?|노란색 카트의 운명|시인의 아내
정의연
터럭 다리|고수|작별 연습|산속의 시인
최서윤
삼마치의 전설|노란 부표가 있던 풍경|첫사랑의 맛|침묵의 얼굴
한상준
‘바다’를 품다|밤길, 눈길|설핏, 꽃처럼 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