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4월에
꽃들의 공격
사랑의 한계
봄은 왔는데 아직 봄이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보내고
슬픈 4월 초하루
경주 보문호
꽃의 계절
호스피스 병실의 어머니
‘언약의 통’ 속 어머니
애도의 축제 현장
칠순
꽃들의 절규
제2부
홑바위 섬
바다 세계
빛과 색깔
옛날과 지금
산 자와 죽은 자의 대화
웃음
음식 맛
전문인 정신
소중한 이웃
돈 돈 돈
공부의 목적
태풍
드넓은 바다, 울창한 숲
제3부
구겨진 도화지
가시
은밀한 말잔치
무자비한 사탄의 공격
유년 주일학교 ‘배하진’
가짜와 진짜
매와 권징
혼돈의 시대 교회
불신 시대
온전한 예배 참여
배도의 시대 교회양상
언약공동체
천상을 향한 기도
주일과 공예배
제4부
무덤 속 세미한 소리
망조인가, 바람인가
가정의 해체 위기
위기의 가족관계
기득권의 욕망
반역자
역사를 뒤흔드는 자들
개들의 하소연
선생님들의 잇따른 자살
통 큰 나쁜 도둑
‘추말자’와 ‘법’
‘김건희법’ 유감
제5부
나이아가라 폭포
데린쿠유
갈릴리 호수
바르트부르크 성
하이델베르크 언약의 숨결
아프리카의 길 잃은 트럭
봉헤치로의 밤
Luz역 피아니스트
후쿠시마 핵오염수
* 시의 이력서
* 해설 : 박부민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