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나로 살아가는 빛나는 길
Chapter 1. 내 안의 균열을 마주하다
1. 마흔, 나는 누군가의 가능성이다
2. 사랑의 강물에 던져진 깨진 항아리
3. 엄마인 나는 왜 지칠까
4. 엄마도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
5. 낭만을 지나 연민을 품다
6. 절제는 절제를 낳고
7. 숨겨진 이빨을 도려내는 일
Chapter 2. 엄마인 나를 돌보기 시작하다
1. 마흔 앓이: 친정엄마의 마흔을 마주하다
2. 흔들릴 때마다 책을 펼치다
3. 내향인의 글쓰기, 블로그
4. 내 몸도 정비가 필요해
5. 휴직, 나만의 월든
6. 상처 입은 치유자
7. 외로움을 홀로움으로
Chapter 3. 아이와 나를 동시에 사랑하다
1. 지금 필요한 건, 단 한 줄의 따뜻함
2. 아이를 위해 펼친 그림책이 나를 자라게 하다
3. 사춘기와 사십춘기가 만났을 때
4. 지금, 여기가 나의 지중해
5. 시간을 배우는 시간
6. 아이가 아파서 더 많이 기도하다
7. 엄마 냄새, 아이 냄새
Chapter 4. 나답게 살아가기 시작하다
1. 하고 싶지 않음을 선택할 권리
2. 마흔, 다시 뛰는 내 몸의 선언
3. 심야 책방, 사람 책을 읽는 시간
4. 문을 열면 그만인걸
5. 나만의 방, 나만의 문장
6. 가치 있는 사치, 나를 위한 생일
7. 매몰되지 않는 삶을 위하여
Chapter 5. 나를 돌보며 타인과 세상을 만나다
1. 나를 돌보다, 나를 돌아보다
2. 교사, 사람을 배우는 직업
3. 최소한의 이웃이 되는 길
4. 함께 숨 쉬며 살아갈 날을 위해
5. 지혜롭게 나이 들고 싶다
6. 깃털보다 가벼운 기도
7. 진지한 인생에 유머 한 스푼
나를 빛나게 도와준 책
나가며 빛을 받아 다시 빛나는 삶
덧붙이는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