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밤의 기도
권두언… 4
늙어가는 것은…12
그리움…14
설중매의 향기…15
서어나무 숲…16
바람의 빛깔…19
달팽이의 교훈…20
한 권의 책과 한 편의 詩…21
삶이 고통일지라도…22
시인과 철학자…23
까치밥…24
행복의 탑은 너와 내가 쌓는 것…25
서정의 별빛으로…26
권모술수의 바다…28
딸깍거리는 틀니…29
하루하루 채워지는 빈 주머니…30
망양보뢰 亡羊補牢…31
눈물로 피는 동백꽃…32
라벤더의 향이 밤을 수놓을 때…33
숲 속의 카페…34
나의 좌우명…36
무서리 꽃…37
삶은 빛나는 길이라…38
생명은 자연의 춤사위…39
부부의 추억…40
보릿고개…41
시선집 詩選集 …42
바람, 구름 그리고 산…43
사별의 공허함…44
부부의 이름이란…45
경제의 진정한 가치…46
여명 黎明…47
세상 속의 편린들이 모여…48
이슬 같은 세상을 지나며…49
전쟁…50
밤의 기도…51
詩와 음악…52
도시의 새벽…53
침묵의 노래…54
슬픔의 섭리…56
월악산 영봉 그리고 청풍호…57
어머니, 어머니…58
자작나무 숲…59
길 잃은 여행…60
물망초…62
알프스 샤프베르크…63
山은 나의 은신처…64
동유럽 여행 중…65
잊힐 날이야 있겠지요…66
꽃무릇…67
노인으로 사는 삶…68
하늘에 사랑의 詩를 쓰다…69
음악과 두 개의 門…70
비금도 그림산 투구봉…71
추월산…72
간월도看月島, 간월암看月庵…73
오금도 비렁길…74
사랑의 빛…76
장엄 미사곡…77
내가 부를 이름들로…78
詩는 장미로 피어나고…79
시리우스…80
용서하소서…81
봄은 별 하나로……82
시인의 숨비소리…83
울림으로…84
사랑 한 줌, 인생 한 줌…85
고성 전망대…86
사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87
조비산의 전설…88
한 권의 책과 한 편의 詩…89
숲새의 작은 외길…90
노성산 말머리 바위…91
내일로 가는 세월의 기차…92
반추 反芻…93
월영산의 여명…94
세월 간 자리 아픔은 남고……96
성찰 省察…97
우주의 블랙홀…98
유달산에서 …99
발왕산의 서정抒情…100
자각몽…101
초로 初老의 가을밤…102
구병산의 연정 戀情…104
가을의 묵상…105
구봉도 낙조…106
천상의 서정…107
세월의 강…108
금수산의 사계…109
하얀 그림자…110
설악산 그림자…111
두타산의 전설…112
가을밤…113
여행은 언제나 서리꽃 같다…114
내게 음악은 달빛이다…115
당신은 장미꽃…116
라일락…117
두륜산 천국의 계단…118
붉은 능소화…120
명성산…121
지리산 천왕봉…122
고희 古稀…123
시인의 일기…124
통곡으로 저승 간 혼백 魂魄을 부른다…125
전쟁 그리고 생명…126
첫눈 내리는 밤…128
가을 연가…129
사랑의 방정식(方程式)…130
작은 기도…132
석별 惜別의 정…133
못다 한 시간…134
배낭여행…135
달빛 내리는 밤의 시객…136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137
그리움 머문 세월…138
나 어릴 적 추억…139
새벽 기도…140
벚꽃 연가…141
개밥바라기샛별…142
영취산 진달래…144
구담봉, 청풍호…145
수덕사의 만종(晩鐘)…146
바람의 섬…147
안개 낀 황산…148
초록빛 그리움…150
정동심곡 바다부채길…151
시를 사랑하며…152
애증(愛憎)의 절규…153
스위스 마테호른…154
소금산에서…155
설악의 단풍…156
사량도에서의 하룻밤…157
천마산…158
보라빛 인연들…159
무지개 이름들…160
명상으로 듣는 음악…161
망각의 세월을 향하여…162
들꽃의 향기는 깊다…164
내 안에 자폐…165
詩는 나의 곡비 …166
석성산…167
내 기도는 바람이려니…168
대관령…170
호명산…171
양구두미재태기산…172
별이 지는 들녘에서…174
내 영혼의 마부여 좀 더 천천히 천천히 가자 …175
마리…176
아내란…177
섬진강…178
아내의 기도…180
분홍색 카네이션…182
유랑자의 꿈…183
영남 알프스…184
구봉산…186
여분…187
스위스 융프라우(4,158m)…188
추억의 벤치…189
산 그림자…190
마니산…192
네 그릇…194
큰 누나…195
끝없는 사랑…196
재스민 꽃…197
내 삶의 가을…198
둘만의 미완…199
영혼은 늙지 않는다…200
어머니의 고무신…201
인내의 백신…202
붉은 능소화…203
고독의 계절…204
내 작은 여명…205
“밤의 기도”를 마치며…206
Epilogue…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