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응시와 관조 사이일상의 재현, 그 표정들 - 백금태 『김치와 고등어』백명철의 사색의 나무, 사유의 숲 - 백명철 『최고의 유희』자신의 삶을 쓰고, 자신의 글쓰기를 살다 - 손훈영 『그 여자의 자서전』인간, 그 여리고 순수한 감성의 존재 - 김영미 『슬픔의 무게』순응의 미학 - 김기람 『기억 속의 수채화』치밀하게 직조된 지적 사유의 세계 - 김은주 『등』‘새봄’을 통해서 본 내면의식의 풍경 - 김인옥 『라라의 털모자』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발돋움하는 간절한 몸짓의 언어 - 조정숙 『변곡점』응시凝視와 관조觀照에서 유비類比와 온기溫氣까지 - 신숙자 『나비 날개를 펴다』존재의 확인, 그리고 이름 붙이기의 여정 - 김주남 『내 안의 지도』벽사진경의 동행길 - 권춘애 『벽사』다시, 수필 앞에 서다 - 정영숙 『다시』제2부현상과 본질 사이무릎을 치다 - 박동조 『거미』외로운 섬들을 위한 소통 - 이미경 『모자이크』엄옥례의 문장강화법 - 엄옥례 『타법』대상에 대한 긍정과 공존의 시선 - 김경 『매혹』‘이미’와 ‘아직’으로 쓰는 인생 자전 - 이미란 『낫놀』마흔의 이편 - 김해자 『미늘』수필의 본질 찾기 - 배정순 『깡다리』강江의 언어 - 설성제 『바람의 발자국』그리 흔하지 않은 작가 - 김용숙 『목발 부부 이야기』느타나무의 꿈 - 김숙희 『명함』스며듦과 어루만짐 그리고 여백의 미 - 김금만 『박꽃』제3부즐거운 파행이경자의 손가락 이야기 - 이경자 『붉은 장미 꽃 잎이』일탈을 꿈꾼다 - 이혜경 『수필은 이모티콘이다』이은희를 주목한다 - 이은희 『불경스런 언어』표면적 재미와 이면적 아픔 - 공도현 『아픈만큼 사랑합니다』상실과 부재의 아픔, 그리고 성찰 - 김아가다 『희나리』길 잃은 작은 새의 곤곤한 비행 - 조이섭 『미조』황선영 수필의 몇 가지 시도 - 황선영 『즐거운 파행』여림과 강함의 이중 변주곡 - 최선화 『울림』즐거운 유희 - 김미숙 『배꽃 피고 지고』그의 언어를 말한다 - 채정순 『붉은 투구를 쓰고』행복한 고백 - 조현태 『지저깨비』항성恒星 - 김희자 『등피』제4부자존과 공존 사이그의 인생과 신앙 그리고 문학 - 이숙희 『해빙』성찰과 회한의 진액으로 엮어내는 고백서 - 옥경자 『원 플러스 원』정情 - 정경해 『까치발 딛고』신현식의 오렌지색 등불 - 신현식 『오렌지색 등불』한 시대를 건너온 우리 어머니의 자전에세이 - 김정순 『삼베적삼』순수의 향연 - 김정실 『다가서기』삶의 정점에서 기록하는 ‘인생 백서’ - 신노우 『살며 생각하며』천진무구의 표정 - 노덕경 『나뭇잎 물들어 가듯』‘몽돌’이 있는 풍경 - 고은희 『몽』삶의 여정, 진지하게 내려 받기 - 정순연 『여정의 산자락』민낯 속의 다양한 표정들 - 이필선 『나무인형』류영택의 『냉면』, 『징검다리』 - 류영택 『냉면』 『징검다리』는 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