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1_먹에 스며들다
1. 취미의 가치
2. 온 힘을 다해 만개한 벚꽃
3. 즐길 수 있으려면 시간을 쌓아라
4. 밥과 끼니 사이에서 나를 찾다
5. 나를 돌보라는 신호, 우울증
6. 민들레 홀씨처럼 자유로운 붓질
7. 내 삶의 꽃길은 오늘이라는 믿음
8. 먹빛 속에 숨겨진 나의 빛
9. 나를 깨우다
10. 노을에 실린 삶의 무게
11. 이유 없는 낙하는 없다
12. 서예로 함께 아우를 수 있기를
13. 비탈진 연탄길에 피어오른 먹 향
2_붓을 세우다
14. 서예 키트 제작
15. 문자향
16. 문자향의 세계를 담다
17. 나다움을 찾아 붓을 잡다
18. 붓으로 세상의 주인이 되자
19. 일상을 바꿀 수 없지만 서예는 나를 변화시켰다
20. 서예란 어떤 예술인가?
21. 호흡이 안정되는 붓글씨
22. 세 가지 스승
23. 꿈의 뒷바퀴를 돌아보자
24. 무딘 칼끝을 날카롭게 세우다
25. 가을의 기다림, 붓끝에 담긴 간절함
26. 내가 행복한 일을 할 수 있는 용기
3_ 점을 찍다
27. 가볍지 않은 종이 한 장, 책(冊)이 되다
28. 악필인데 잘 쓸 수 있을까요?
29. 정상에 오르면 보이는 것들
30. 그네를 타는 듯한 몰입의 즐거움
31. 세상의 가치로 연결해준 것은 사람이다
32. 마음에 불을 지피는 서예가 되길
33. 하루
34. 서예, 나로 존재하는 시간
35. 불꽃은 별빛으로, 별빛은 먹빛으로
36. 나의 무늬를 그리는 일상
37. 나를 막는 것은 바로 나다
38. 나를 향해 걷는 한 걸음
39. 그냥 걷듯이 매일 쓰는 것
4_ 선을 긋다
40. 선을 긋다
41. 마음의 선을 지우다
42. 영혼을 긋는 한 획
43. 두 자아의 줄다리기
44. 휴일 카페에서 나를 만나다
45. 애쓰지 않아도 아침은 밝아온다
46. 붉은 먹으로 하루를 깨우다
47. 문자의 향기, 시의 집
48. 종이 위에 물든 노을
49. 마라톤, 끝까지 달리는 마음
50. 꺾이지 않는 너
51. 보이지 않는 길
52. 쓰고 싶은 마음이 밀물처럼 밀려오길
53. 존재의 순간, 획이 그어지는 찰나
5_선을 넘다
54. 조선 최초의 여성 화가 나혜석을 떠올리며
55. 안네가 일기를 쓰던 다락방
56. 간헐적 일탈, 나쁜 여자는 어디든 간다
57. 묵묵히 나의 길을 걷는 삶
58.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1g의 용기
59. 선을 넘는 모험은 소통의 향기로
60. 온전히 즐겨야 나눌 수 있다
61. 새로운 삶에서 느끼는 행복
62. 선을 넘은 선, 새로운 세상에 눈뜨다
63. 매일의 도전으로 오늘을 적신다
64. 두려움이 물거품처럼 사라지기를
65.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66. 눈 덮인 세상은 걷는 대로 길이 되는 자유를 준다
6_여백은 새로운 공간을 보는 시선
67. 텅 빈 화선지를 마주하듯
68. 붓멍, 여백의 아름다움
69. 여백, 그 사이에서 생명력이 싹튼다
70. 나를 닮은 붓질
71. 여백의 공간, 자연을 닮다
72. 담묵(淡墨)으로 담담하게 쌓아가는 하루
73. 가장 낮은 바다는 모든 봉우리를 품고 있다
74. 먹 향을 나누다
75. 향기는 소리 없이 공간을 채운다
76. 인생의 가치, 나로 살아가는 현재가 최고의 순간
77. 다시 봄, 연애 세포를 깨워라
78. 속도를 내기보다 끝까지 걸을 뿐이다
79. 나를 내려놓으면 보이는 것들
7_서예,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법
1. 캘리그라피와 서예
-다양성을 수용하고 나만의 차별성을 만들자
2. 서예 도구와 사용법
2-1. 문방사우, 붓·종이·먹·벼루
2-2. 서예의 기초
2-3. 문자향
3. 선 긋기
3-1. 기초 선 긋기
3-2. 다양한 선 긋기
4. 판본체(版本體)
4-1. 자음 쓰기
4-2. 모음 쓰기
4-3. 단어 쓰기
4-4. 글자의 표정 만들기
5. 내가 쓴 글씨로 만든 엽서, 청첩장, 초대장
-캔바·감성공장툴을 이용한 모바일 엽서 & 초대장 만들기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