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제주도 어느 날
섶섬에 가서 파도를 보았다 · 14
송당 동화마을 · 16
장밋빛 비늘 같이는 · 18
밀물과 썰물 · 19
송악산 둘레길에서 · 20
제주도 어느 날 · 22
모슬포 바다 · 24
능소화 핀 김녕 바닷가 · 25
무섭지 않은 이유 · 26
섶섬에 부는 명지바람 · 27
굴뚝 · 28
2부
섬 속에 섬
어느새 · 32
제주 공항에서 · 33
섬 속에 섬 · 34
석양 · 35
바닷가 찻집에서 · 36
섬 · 38
해안도로를 달리며 · 39
제주도 김녕 바다 · 40
기다리는 동안 · 41
바다에서 광야를 보았다 · 42
애월에서 만나다 · 44
제주에서 그녀를 그리다 · 45
3부
따스한 별 일지도
반납도서 · 48
아브락사스 · 50
꽃 이불 · 52
따스한 별 일지도 · 53
녹슨 자전거 - 너의 여신이 머무는 숲으로 · 54
키 큰 미루나무 · 56
나비 등에 업혀 가는 노을 · 58
비밀 · 59
그녀를 보고 싶다던 그 · 60
방아다리의 비밀 · 62
바람이 분다 · 64
우주에 흩어진 물방울들의 휘파람 · 65
4부
햇살과 공기의 틈에서 꽃이 필 때마다
꺼지지 않는 불 · 68
도서관 가는 길 · 70
눈 그친 오후의 거리 · 72
dust in the world · 73
살구꽃 흐드러졌던 어느 산골의 넉넉함을 · 74
관찰자 시점 · 76
실꾸리 · 78
생을 살아가는 지팡이 · 79
햇살과 공기의 틈에서 꽃이 필 때마다 · 80
꽃잎의 비가悲歌 · 81
안양역에서 본 납작 사람 · 82
5부
다시 눈부신 하루
손바닥에 내려오신 하얀꽃 · 86
성당 마당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다 · 88
의왕 땅, 지구별 어디쯤 · 90
한 눈을 가리고 · 92
장례미사 · 94
두 여인 · 96
아네모네의 기다림1, 2, 3 · 98
긴 침묵의 보랏빛 회개가 끝나고 · 101
나목이 되고 싶다 · 104
달맞이꽃 · 106
고해실 앞에서 · 108
샤론의 꽃 · 110
귀환 그리고 돌 틈에 비둘기 · 112
빛과 소금 · 114
겨울나무의 품위 · 116
샛별로 뜨게 하소서 · 119
골고다 언덕에 그 여인 · 120
미사성제 · 122
촛불로 타다 · 125
동굴의 어둠을 뚫고 · 126
향유와 가시관 그리고 못 · 128
촛불 · 130
죽산 장미전쟁 · 132
붓꽃의 하루를 생각한다 · 134
감상평 · 138
프로필 ·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