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4
1부 기질은 판단이 아니라 이해
순한 아기 키우는 엄마, 복받은 거 맞을까요? 13
울음을 삼키는 아이, 칭찬하는 게 맞을까요? 18
말보다 눈물이 먼저인 아이, 왜 그럴까요? 22
예민하고 까다로우면 성격 나쁜 아인가요? 27
말을 잘 하지 않는 아이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32
소극적인 아이는 자존감이 낮을까요? 36
안절부절 걱정이 많은 아이, 어떻게 도와야 할까? 40
아이가 진심으로 웃는 것이 맞을까요? 44
2부 아이의 특별한 버릇
양치질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아이의 심리는? 51
씻는 것을 싫어하는 4세 아이, 어떤 심리일까요? 56
잠자는 것이 억울한 아이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60
수면 교육을 위해 아기를 울려도 괜찮을까요? 64
밥을 먹다 자꾸 뱉어 버리는 아이, 왜 그럴까요? 68
집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배변이 어려운 이유가 뭘까요? 72
아이가 까치발로 걷고, 뛰어요 76
어린이집 친구가 자꾸 꼬집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 81
3부 엄마와 아이의 본능적 관계
엄마를 때리는 아이,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87
엄마가 싫어하는 행동을 일부러 하는 아이의 속마음은? 91
엄격한 아빠, 친구 같은 아빠 두 마리 토끼 잡기 95
엄마를 걱정하는 8살 아이, 괜찮을까요? 100
아이를 과잉보호하는 엄마, 왜 그럴까요? 104
애착 형성의 골든타임을 놓쳤다면? 108
평화주의자 우리 아이? 싸우는 걸 싫어해요 113
“왜?”라고 질문하는 아이, 반발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118
4부 형제 그러나 가끔은 적군
동생을 마음으로부터 받아들일 수 있을까? 125
형바라기 동생, 동생 귀차니즘 형 129
우리 아이는 친구가 세 명만 되면 꼭 싸워요 133
오늘은 동지, 내일은 적인 남매의 전투 137
늘 싸우는 형제 “엄만 왜 나만 미워해” 142
아이에게 까꿍 놀이가 왜 중요할까요? 146
어린이집보다 집에서 놀기 좋아하는 아이 150
놀이터만 가면 더 놀겠다고 떼쓰는 아이 155
5부 세상에 서는 아이들
“내 마음대로 할 거야” 고집 세고 욕심 많은 아이 161
어린아이가 왜 징크스에 집착할까요? 166
화날 때마다 자기 뺨을 때리는 여덟 살 아들 170
물건 사줄 때까지 졸라대는 9세 아이 174
"통제"는 부모의 불안감 해소 수단이 아닙니다 179
애착 물건에 집착하는 아이, 괜찮을까요? 182
시간 체크를 너무 꼼꼼히 해서 아이 같지 않은 아이 187
혼내려고 하면 엄마 눈치를 보는 네 살, 계속 혼내도 되나요? 190
아이도 번 아웃이 올 수 있을까요? 195
아동의 급성 스트레스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199
조금만 엄격하게 말하면 "엄마 사랑해"라고 웃는
아이의 마음은 뭘까요? 203
에필로그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