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인의 말... 모든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1부 하지 못한 말
하지 못한 말 | 권정생 선생님께 | 새똥 |푸른 감 붉은빛 돌 때 | 학교 가는 길 | 완벽주의자 | 토끼와 거북이 | 문어(文魚) | 봄꽃 | 꽃무릇 | 끄덕끄덕 | 깻잎 따기 | 상추 | 고추꽃 | 가을비 | 파랑주의보
2부 다시는 안 다칠 거다
시골 버스 | 내 마음대로 | 호박 | 묻지마1 | 잘린 가로수 | 묻지마2 | 편지 | 배롱나무 | 다시는 안 다칠 거다 | 논 | 복숭아 | 외출 중 | 도라지 꽃 | 파래 | 김 | 눈 녹으니
3부 ‘말’에 대하여
뱀 |공부를 그렇게 땀나게 해 봐라 | 앵두 | 조금 더 | 팽이 | 내가 잠들 때 | 신발을 벗으며 | ‘말’에 대하여 | 설날 | 4학년은 어려워 | 손이 입처럼 매워? | 별 쏟아지는 밤 | 장마 | 옥수수 | 폭설, 먹이가 없다 | 유월
4부 김가령 선생님
아스팔트 | 명태 | 봄 | 달팽이 | 텃밭 | 왼손잡이 | 무화과 | 소나무꽃 | 호박잎 | 가을날 | 목숨 | 잠자리 | 잘 들어 봐요 | 김가령 선생님 | 개미 | 우리는 아이를 모른다 |
해설: 시인이 품은 자연과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