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_ 수신료 2,500원은 정녕 태산보다 무겁다
첫 번째 _ 기쁠 것도 슬플 것도 없다(24년 11월 13일)
두 번째 _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세 번째 _ 돌격 앞으로…
네 번째 _ 수신료를 말소하라
다섯 번째 _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여섯 번째 _ 거짓말의 색깔과 온도
일곱 번째 _ 우회하지 말고 후회하세요
여덟 번째 _ 지연된 정의(正義)
아홉 번째 _ 2,500원의 무게
열 번째 _ 제국의 몰락
열한 번째 _ 소통과 공감
열두 번째 _ 있으나 마나 해도 없어서는 안 돼요
열세 번째 _ 단순 변심은 안대요
열네 번째 _ 일상에서 만나는 노래
열다섯 번째 _ 호수에 달이 뜬다
열여섯 번째 _ 이것은 물이다
열일곱 번째 _ 헌책방
열여덟 번째 _ 생일 선물
열아홉 번째 _ 죽음의 의미
스무 번째 _ 간첩
스물한 번째 _ 진정한 사과
스물두 번째 _ 탁란(托卵)새와 숙주새
스물세 번째 _ 행복은 빈도(頻度)다
스물네 번째 _ 주홍 글씨
스물다섯 번째 _ 부끄러운 자화상
스물여섯 번째 _ 아프다는 것에 관하여(On being ill)
스물일곱 번째 _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에필로그 _ 작은 밀알이 될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