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序. 한바탕의 멋진 연극…13
Ⅰ. 세속에서 찾아오는 이들에게
사통팔달四通八達 / 23
밥 먹었나 / 24
스님은 봄바람 / 26
참을 인忍자 셋을 품어라 / 27
영도다리 밑에 가서 물어라 / 29
지혜로써 적절한 답을 / 31
김 씨냐? 김 가냐? / 32
숫돌 / 33
성공하고 싶거든 / 34
Ⅱ. 삶! 이렇게 살아라
둥글게, 물 흐르듯이 살아라 / 37
니, 차 몇 잔 마셨노 / 38
뭐가 그리 바쁘노 / 39
돌종 소리를 가져오너라 / 41
입 구口자 구도회가? 구할 구求자 구도회가? / 42
군인의 경례와 도인의 경례 / 43
내 목소리도 찍어라 / 45
원한 갖는 귀신 없도록 / 45
노래하는 꾀꼬리를 찾아라 / 47
고무줄이나 용수철처럼 / 50
Ⅲ. 좌절에 빠진 이들에게
낙엽의 법문 / 55
죽기 전에 그때 생각을 하여라 / 58
정신만 차리면 돼 / 59
사람 살리는 글씨 / 61
기도해라 / 63
신발 거꾸로 신은 사람에게 잘하면 / 66
Ⅳ. 일상 속의 스님 모습
노년의 스님 일과 / 71
동자승과 함께하면 / 73
꼬마들과의 줄다리기 / 74
사심만 없으면 불사는 꼭 이루어진다 / 75
꼭 같은 송차를 다 같이 / 78
도인도 성을 냅니까? / 80
『법해』가 출간되던 날 / 82
나는 경봉이다 / 83
나는 쉬고 있는 중 / 84
Ⅴ. 제자·시자들과 함께
내 탓이다 / 87
오늘은 바람이 안 불었나? / 88
꿀밤 / 90
잠 속 불공 / 91
큰스님 / 92
향성香聲 / 93
재무 너무 오래 하지 마라 / 95
공과 사를 분명히 / 96
자상한 할아버지 / 99
예절교육 / 100
딴사람이 알아준들 뭐할 것고? / 102
Ⅵ. 수좌야 알거라
하늘의 운치를 느낄 줄 알아야지 / 107
쥐가 뒤주를 뚫듯이 / 108
어떻게 언제까지 힘쓸 건가 / 110
수행자는 물과 같이 / 111
견성의 참뜻 / 113
죽는다는 말 취소해라 / 114
그대가 새로운 여래 / 115
Ⅶ. 극락암에서
그냥 놔둬라, 화장찰해다 / 119
삼소굴의 의미 / 120
호국선원 수좌 경책 / 122
일상 속의 수좌 지도 / 125
큰비 온 날과 다음 날의 바다 / 127
살아있는 부처가 먼저 먹어야지 / 130
극락선원 망년회 / 133
불이 난 극락암 / 135
수박 사건 / 136
극락암 정기법회 / 138
나를 떠나는 아리랑 / 141
칭찬 / 142
휴급소와 해우소 / 143
Ⅷ. 앞일에 대한 예지·예언
불교회관을 대웅전보다 높이 짓지 말게 / 149
큰 불사를 할 때 내 글씨가 필요할 거야 / 151
불공 두 번에 사라진 뇌종양 / 153
3일 후에 갈란다 / 155
죽은 뒤의 놀랄 일 / 158
맺는 말…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