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국민이 주인이고, 민주주의가 미래입니다.
1부, 계엄 예고에서 내란 종식까지
1장 │ 계엄을 예견하다
1. 계엄령 따위는 꿈도 꾸지 마십시오
2. 계엄 발동 건의하실 생각 없죠?
3. 국민이 반국가 세력?
4. 신원식 죽을 맛!
5. 충암파 척결로 군의 명예와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
6. 충암파 비밀회동, 비공개 처리하라는 장관의 지침
7. 국정감사 중에 전쟁 사주하는 국힘의원
8. 전쟁사주의 본질은 신원식의 긍정 답변입니다
9. 서울의 봄은 빼앗기지 않겠습니다
2장 │ 12·3계엄, 내란사태
1. Democracy in Korea at a Crossroad
2. 중대 범죄자 김용현
3. 윤석열 대통령 담화 관련 브리핑
4. 내란 사태의 신속하고 근본적인 종결을 위한 민주당의 입장
5. 우선적 대안은 윤석열 긴급체포입니다
6. 정말 윤석열 복귀라는 국민적 악몽을 꿈꿉니까?
7. 헌재 구성 방해는 국민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3장 │ 극우준동과 내란비호
1. 지금 내란 청소 책임자는 최 대행입니다
2. 민심은 내란을 빨리 정리하고 경제를 살려달란 겁니다
3. 법원 폭동은 충격입니다
4. 국힘은 반드시 극단주의와 절연해야 합니다
5. 극우가 점입가경입니다
6. 윤석열은 왜 12월 3일을 택일했을까요?
7. 명태균 게이트 특검을 반드시 도입해야 합니다
8. 즉각 명태균특검법을 공포하기 바랍니다
9. 집회사기는 처음 봅니다
10. 계엄내란 비호세력에 국민 분노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11. 내란 비호를 넘어 폭력 선동으로 폭주하는 겁니까?
12. 윤석열 내란 하청의 역사적 책임은 반드시 묻겠습니다
13. 윤석열 복귀작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4장 │ 탄핵촉구, 헌재가 답할 때
1. 윤석열 파면 국힘당 해산
2. 야 5당 탄핵 촉구
3. 꽝 연설
4. 국민의 비판이 헌재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5. 원칙이 흔들리니 신뢰가 흔들립니다
6. 헌재의 즉각 결정을 촉구합니다
7. 윤석열 복귀와 제2계엄 음모 분쇄
8. 전 세계적인 민주주의 걸작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5장 │ 윤석열 정권의 예정된 몰락
1. 이 정권은 의료를 흔든 최초의 정권
2. 주술적 비상식이 루틴인 정권 아닙니까?
3. 백약이 무효입니다
4. 대통령이 국익의 최고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5. 주술 카르텔 최후가 보입니다
6. 윤석열 외교는 국가 손해입니다
2부, 윤석열 정권의 몰락과 정권교체
6장 │ 기승전 김건희
1.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해 묻겠습니다
2. 김·김·여를 정리하라
3. 김건희, 윤석열, 누가 더 세냐?
4. 명태균이 아닌 김건희가 본질이고 몸통입니다
5. 김건희 이단 왕국을 막아야 합니다
6. 그 부인 때문에 국민 마음은 지옥입니다
7. 김건희 농단, 특검만이 답입니다
8. 원칙의 칼로 따박따박 상대하겠습니다
7장 │ 국힘과 보수의 동반 몰락
1. 한동훈 대표에게 묻겠습니다
2. 대통령의 해결 의지 확답부터 받아오십시오
3. 윤석열 탄핵론의 본질은 윤한전쟁입니다
4. 보수의 성찰을 호소합니다
5. 보수의 양심은 남겨 놓아야 할 것 아닙니까?
6. 국민의힘은 길 잃은 내전 상태입니다
7. 국힘은 소멸 사례의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8. 국민과 함께 윤석열의 늪을 벗어납시다
8장 │ 내란승계냐 정권교체냐?
1. 폭정과 친일 회귀를 제압하고 집권을 준비하라
2.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호남을 발전시킬 것입니다
3. 부산은 매번 속고 표 주는 국힘 전당포가 아닙니다
4. 트럼프발 변화를 활용해 평화와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5. K먹사니즘이 주술 검사 통치를 누를 것입니다
6. 무너진 성장과 민주주의를 반드시 회복하겠습니다
7. 정권교체가 설 민심 최대 요구고 민주당의 절대 과제입니다
8. 민주당의 가치는 일관되게 건전한 합리적 보수를 포괄해 왔습니다
9. 정권교체만이 답입니다
10. 국민이 내란승계 정부를 원하겠습니까?
11. 한덕수 대행은 들러리용 윤석열 아바타로는 딱입니다
12. 임시 대행의 대권 노욕, 방탄 속셈 통할 줄 아십니까?
9장 │ 진짜 대한민국
1. 이재명 리더십
2. 이재명 선거의 컨셉은 경청 선거입니다
3. 진짜 대한민국 우리가 만들어냅시다
4. 백만인 서명운동 제안
5. 문화적 품격이 있는 정당으로 가자
6.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7. 위기극복의 충직한 참모장이 되겠습니다
부록 : 자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