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격려사 호 병 기 목사 | 배위량순례단연합 회장 1
축사 1 김 태 수 목사 | 승복교회 원로목사 3
축사 2 김 한 식 목사 | 전 배위량순례단연합 대표부회장 6
축사 3 강 홍 배 목사 | 청도진라교회 담임 8
추천사 1 김 춘 근 목사 | 전 파라과이 선교사 & 아르헨티나 선교사 10
추천사 2 이 상 훈 박사 |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 12
추천사 3 이 교 남 목사 | 경안신학원 교수 13
추천사 4 김 승 학 목사 | 경안대학원대학교 교수 16
추천사 5 정 성 혁 집사 | 대구수산교회 안수집사 17
머리말 배위량 순례길: 한국의 순례길(한국 산티아고 순례길) 26
제1부 길,나그네 그리고 행복 34
제1장 순례가 무엇인가? 35
제2장 길을 물으면서 38
제3장 우리는 누구이고,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사는가? 40
제4장 인간, 길 위에 서 있는 방랑자 42
제5장 인간의 행복에 대한 기독교적인 이해 44
제6장 행복의 사회적 조건에 대한 사회복지학적인 이해 69
제2부 삶에 대한 희망, 용기 그리고 묵상의 순례길 102
제1장 하이델베르그(Heidelberg) 베네딕토 수도원 104
제2장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Abtei Münsterschwarzach) 115
제3장 독일 안덱스(Andechs) 베네딕토 수도원 125
제3부 생각의 나래를 펼치며 걷는 순례길 137
제1장 개신교회에서의 성경과 그림 138
제4부 초기 교회사 146
제1장 대구·경북 지역 초기 교회사 147
제5부 삼일절 100주년 맞이 대구·경북 지역 3·1운동 발상지 탐방과 배위량 순례길 순례 159
제1장 삼일절 100주년 맞이 대구·경북 지역 3·1운동 발상지 탐방과 배위량 순례길 순례 초청장 165
제2장 배위량 순례길과 3·1운동 발상지 탐방 보고서 1 167
제3장 배위량 순례길과 3·1운동 발상지 탐방 보고서 2 172
제4장 배위량 순례길과 3·1운동 발상지 탐방 보고서 3 178
제5장 배위량 순례길과 3·1운동 발상지 탐방 보고서 4 191
제6부 배위량 순례길과 대구·경북 지방의 3·1운동 및 독립 운동과 의병 운동 유적지 역사 기행 198
제1장 배재욱의 대구·경북 역사 기행 1: 대구 199
제2장 배재욱의 대구·경북 역사 기행 2: 고령 212
제3장 배재욱의 대구·경북 역사 기행 3: 의성 223
제4장 배재욱의 대구·경북 역사 기행 4: 안동 231
제5장 배재욱의 대구·경북 역사 기행 5: 성주 242
제7부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배위량 선교사 250
제1장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배위량 순례길을 생각하다 251
제2장 배위량(William Martyen Baird)이 누구인가? 259
제8부 한국의 순례길로서 배위량 순례길 265
제1장 배위량(윌리엄 M. 베어드) 순례길에 대한 제안서 266
제2장 ‘영남신학대학교 배위량 순례길 평화 순례 동아리’ 창립총회 초청장 272
제3장 ‘배위량 순례길’에 대하여 275
제4장 좋은 길 291
제5장 배위량 순례길 도보 순례(구미~안동) 295
제9부 배위량 신학 318
제1장 ‘생명의 사람’ 배위량을 통해 본 생명 319
제10부 배위량 순례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324
제1장 ‘영남신학대학교 배위량 순례길 평화 동아리’ 창립총회 초청장 325
제2장 ‘영남신학대학교 배위량 순례길 평화 순례 동아리’ 창립총회 결과 보고서 329
제3장 배위량 순례길 첫 순례(밀양에서 청도 구간)에 대한 초청장 334
제4장 한국의 기독 청년들을 ‘배위량 순례길’로 초대합니다 337
제11부 배위량아카데미와 배위량순례단연합 창립에 대한 회고 339
제1장 배위량(裵偉良, William M. Baird) 순례단 창립과 배위량 순례길 건설에 대한 제안서 340
제2장 청도기독교총연합회 임원회에 제안한 ‘배위량 순례길’ 찾고 만들기 제안과 순례 계획 346
제3장 ‘영남신대 배위량 순례길 평화 순례 동아리’창립 355
제4장 2024년 2학기 배위량순례단연합 전체 순례 일정에 관한 여론 조사 362
제5장 어느 날의 순례 일기(2024년 9월 16일[월]에 친지들에게 쓴 편지글) 365
제6장 은혜의 강물: ‘배위량 순례길’에 세워진 이정표 387
제7장 『배위량 순례길』(Camino de Corea)을 탈고하면서 떠오르는 생각들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