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제1장 칠곡(팔거리)의 선사시대
Ⅰ. 팔거리(八莒里) 고인돌을 찾아서
1. 칠봉산(七峯山)에서 ‘칠곡(漆谷, Seven Valley)’이란 명칭
2. 칠곡향교 하마비(漆谷鄕校 下馬碑)의 받침돌(龜趺 혹은 座臺石)이?
3. 청동기시대, 언제쯤 팔거현(칠곡)에 거주가 시작되었을까?
4. 인근 지역(隣近地域) 별자리 바위에서 제작연대측정 사례
5. 팔거현(八莒縣)엔 동명면 금암리(錦巖里) 고인돌군(支石墓郡)뿐이라는데요?
6. 고인돌(Dolmen)은 도시 개발에 왜 몰래 묻어야 하는 존재가 되었는가?
7. ‘고인돌 도시 대구’의 명색을 유지하고 있는가?
8. “돌멩이(Dolmeni)”이란 말이 ‘고인돌(Dolmen)’?
Ⅱ. 함지산 기슭에 구암동 고분군
1. 지군학(地軍學) 그리고 고천문학에서 팔거리(八莒里)의 위상
2. 구암동(비둘기 바위 마을) 고분군 현장 설명
3. 구암동 고분군에 대한 Q&A(질의 응답)
Ⅲ. 구암동(八莒里) 고분군 발굴현장을 찾아서
1. 구암동 고분군 발굴현장에서
2. 구암동(鳩巖洞) 제302~제306호 고분 발굴현장에서
3. 제304호 및 제305호 고분의 특징에 대해
4. 갓 바위 부처(冠巖佛)의 갓돌(板石)이 태풍에 떨어진다면?
5. 둘레 30m의 적석 봉분(積石封墳)을 조성하자면 작업인력은 몇 명이나?
6. 장례가 긴 경우 시신의 방부 처리는 어떻게 했을까?
7. 골짜기 개울(도랑) 섶에 육각정(六角亭)이 들어선 사연
8. 제5호 고분을 찾고자 이렇게까지 헤매야 하나?
Ⅳ. 구암동 고분군에서 나온 선인들의 천문학 지혜
1. 구암동 고분군에서 농경시대의 풍습을 더듬어
2. 제5호 고분에 고고학적 발굴 유물에 대한 요약
3. 일반상식으로 본 제1호 고분의 복원(復元)에 대하여
4. 구암동 고분군 제56호 고분과 제58호 고분을 찾아서
5. 신라인(新羅人)들의 천문관(天文觀)에 대하여
6. 동서고금(東西古今)에 별과 초승달의 상징성(象徵性, symbolism)
7. 신라는 칠각성(七角星)인데 가야는 육각성(六角星)인가?
8. 오늘날 오각성(五角星)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가?
Ⅴ. 구암동(八莒里) 고분군의 독특성을 찾아서
1. 구암동 고분군의 특이성
2. 구암동 고분군의 가야·신라 묘제의 혼합형
3. 가야 제철 유목민의 산정묘제(山頂墓制, mountain-peak tombs)의 문화
4. 가야(Gaya)의 본질은 철 생산기지(steel production base)였다
5. 가야철정(伽倻鐵鋌)이 극동아시아의 기축통화(基軸通貨)로
6. 남미(South America)에까지 신라산(新羅山)이 있다니!
7. 신라 초원 유목민의 평구묘제(平丘墓制, plain-hill tombs)의 문화
8. 고대인들은 유택(幽宅)을 어떻게 선정했을까?
Ⅵ. 팔거산성의 축성과 용도에 대하여
1. 스키타이(Scythia) 기마 전사단(Comitatus)의 탄생
2.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남아있는 스키타이 문화
3. 한반도 산성(山城), 백성의 피난보호처 기능
4. 한반도의 청야산성전(淸野山城戰)의 기본 전략
5. 지리군사적(地理軍事的) 견지에서 팔거산성의 요새 판단
6. 팔거산성(八莒山城)이 호국산성(護國山城)으로서의 가치는?
7. 청야산성전(淸野山城戰) 측면에서 본 팔거산성의 특이점
8. 신라 호국 산성의 연지(蓮池 혹은 集水池)를 기반으로 본 위상
9. 옛날 신라 땐 물길을 어떻게 찾았을까?
Ⅶ. 신라 건방(乾方) 호국성 팔거산성(八莒山城)의 축성기법
1. 산성(山城)의 기원과 청야산성전(淸野山城戰)의 격전지
2. 팔거산성의 축성 시기와 축성기법을 살펴보면
제2장 임진왜란 극복의 팔거 경상감영 시대
Ⅰ. 팔거 경상감영에서 명군 총병 유정(劉綎)에 대하여
1. 『조선왕조실록』에 나타난 팔거현을 찾아서
2. 경산부(京山府 혹은 星州牧) 팔거현을 살펴보면
3. 『조선왕조실록』에서 팔거현(八莒縣)과 총병 유정(摠兵 劉綎)
Ⅱ. 팔거 경상감영 시대 관찰사와 그들의 업적
1. 팔거현 경상감사(八莒縣 慶尙監司)로 누가 왔는가?
2. 경상도선생안(慶尙道先生案)에서 팔거 경상도 관찰사(慶尙道觀察使)는?
3. 국란을 극복한답시고 분도합도(分道合道)에 갈등까지
4. 팔거현 경상감영(통합/좌도)에서 무슨 일들이 있었나?
5. 『선조실록』에서 경상도 관찰사 홍이상(洪履祥)의 모습
6. 『선조실록』에서 경상도 관찰사 이용순(李用淳)의 모습
제3장 팔거현이 칠곡도호부로 꽃피다
1. 팔거현에 경상감영은 가고, 칠곡도호부가 설치되다
2. 천험요새(天險要塞)엔 백성의 원성 따위는 들리지 않았다
3. 칠곡도호부의 태동에서부터 폐지까지의 연혁
제4장 6·25 전쟁의 아마겟돈 전투
Ⅰ. 미 육군 전투사에서 다부동 전투의 전주곡
1.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 건 없다(Freedom is not free)
2. 다부동 전투의 전주곡(Prelude to the Battle of Tabudong)
Ⅱ. 미 육군 전투사 속 ‘6.25 전쟁의 아마겟돈 전투’
1. 대구 방어를 지원하고자(Back on Taegu)
2. 숲데미산(水巖山, 518고지) 점령을 위한 공락작전(攻落作戰)
3. 미 제8 군사령부 안에서 위기(Crisis in the Eighth Army Command, U.S.)
4. 대구의 아마겟돈 314고지 전투(Hill 314 Battle of Daegu"s Armageddon)
Ⅲ. 6.25 전쟁(Korea War), 1,129일간의 전투
1.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한 전쟁(The war that liberal democracy won)
2. 미소(美蘇) 고래 싸움에 작은 새우 한국의 등이 터졌던 전쟁(戰爭)
3. 반격의 발판을 마련한 낙동강 방어선 전투
Ⅳ. 다부동 아마겟돈 전투를 향해서
1. “방귀 잦으면 똥 싼다”는 격으로
2. 다부동(多富洞)에서 아마겟돈(Armageddon) 전투가 있기까지
3. 6.25 전쟁의 아마겟돈(Armageddon) 전투를 다부동(多富洞)에서
Ⅴ. 다부동 전투에서 판 뒤집기와 반격의 발판 마련을
1. 369고지 전투(Battle of the 369 Hilltop. 1950.8.6.~8.12.)
2. 제1 사단 지휘부의 판단과 북한군 전차의 낙동강 도하
3. 똥 싸기 전 잦은 방귀, 다부동(多富洞) 인근 피아공방전(彼我攻防戰)
4. 북한군의 재정비(再整備)와 국군의 굳히기 작전(固着作戰)
Ⅵ. 아마겟돈 전투 현장은 이렇게 아비규환 지옥이었다
1. 아비규환(阿鼻叫喚)의 전장(戰場)과 비참한 민생 현실
2. 결사대(決死隊)의 ‘벼랑 끝 작전(brinkmanship operation)’
3. 다부동(多富洞) 부근(附近)에서 각종 전투(各種戰鬪)
4. 한국전쟁사에서 다부동 전투의 의미와 시사점(示唆點)
인용 문헌(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