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PART 1. 멈춘 시간에 말을 걸다
모든 것을 가지고 가실 때
혼자 있고 싶은 시간
상황이 점점 나빠져 갈 때
얼마나 더 남았을까?
정답이 잔인한 말이 되는 순간
기다리지 못하는 이유
가까움이 무례함이 될 때
마음을 내어 주는 사람
낯설고 두려워도
이제는 못 참겠어요
내 기도, 내 소망, 내 계획
PART 2. 불안에 손 내밀다
계산된 시간, 짜 놓은 계획표
어둠 속을 건너는 시간
충분히 기다려야 하는 이유
사람을 볼 줄 아는 능력
단순히 참는 시간이 아니다
후회는 두 가지 모습으로 찾아온다
이미 돌이킬 수 없을 때
무서워해도 괜찮아
낯선 곳, 움츠러들다
버겁고 서툰 인내의 자리에서
PART 3. 초조함을 녹이다
혼자가 더 편해요
하나님이 하지 못하는 일
도망치고 싶은 날
물만 주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내가 고쳐 줄게
충분히 머물러도 괜찮아
나의 무기력 이야기
빨리 퇴원하고 싶어요
너무 아픈데, 내일은 또 어떻게 살지?
하나님, 제가 정할게요
열리지 않는 문도 있다
PART 4. 빈손을 꼭 쥐다
회복이 일어나는 자리
기도를 들으신다는 확신이 필요할 때
우리는 불쌍한 사람이 아닙니다
기다림과 함께 지내는 법
우리의 거짓말
얼음은 부수는 것이 아니라 녹이는 것
모든 것을 빼앗기는 시간
염려가 먼저 찾아옵니다
분별하는 시간
내 곁에 두고 싶은 사람
어떤 것도 우리를 흔들 수 없어요
PART 5. 마침내, 조용히 찾아드는 은혜
혼자가 되어 보지 않고는
묻지 말아 주세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시간들
탁월함보다 중요한 것
기다림이 끝나면 복을 받나요?
너무 힘들어서 그래요
기도를 바꾸는 기다림
완벽해지는 시간이 아니다
불안하면 더 바빠진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시간
하나님이 그곳에 계시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