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글을 시작하면서
1부. 걸어서 주님의 교회로
문지방을 넘어 한 발짝 한 발짝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시다
병원에서 고쳤다
즉시 멈춘 딸꾹질
정신은 아주 멀쩡해요
목을 옥죄는 두려움의 영
우연의 일치였다
제자리로 돌아온 입
귀신 들려서 위험하다
2부. 걸어서 다시 세상으로
다시 세상으로 보내시다
첫 번째 간증 집회
병신에 짓눌린 아주머니
방송으로 퍼져 나갔다
장애인들의 예배 모임
불야성을 이룬 거리
줄행랑을 놓는 귀신
누가 목을 짓누르나
사치한 단어, 여행
장애인 모임까지 해산시켰다
3부. 성령의 음성을 따라서
그들이 아니라 바로 너다!
나보다 앞서가신 주님
영들을 분별하지 않으면
그때 말씀하신 이는 성령
죽음의 영에 눌린 여자
드디어 좁은 방을 떠났다
신학교로 인도하신 주님
학비를 챙기시는 주님
확 줄어든 암 덩어리
죽어 가는 환자가 살아났다
하나님을 원망하던 환자
죽을 몸이 살아났다
걸려들기 쉬운 외모
사랑의 문제이다
작은 예배처를 응답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