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진화하는 오프라인, 브랜드는 왜 다시 공간을 설계하는가
1부. 몰입을 설계하다
1장. 일상성: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은 브랜드와 일상의 경계를 허문다
우리 집보다 더 우리 집 같은 공간 | 브랜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
2장. 예술성: 감도와 미감을 공간에 시각적으로 구현하다
브랜드 경험, 예술로 확장되다 | 예술이 더해지면 구매로 이어질까
2부. 공감을 설계하다
3장. 초개인화: ‘나 같은 누군가’를 넘어 오직 ‘나’만을 위한 경험을 설계하다
브랜드는 어떻게 나를 이해하게 되었을까 | 취향을 기반으로 한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다 | 데이터로 설계된 취향의 경험
4장. 큐레이션: 과잉의 시대, 브랜드는 ‘선택의 기준’을 어떻게 제시할 것인가
선택이 넘칠수록 큐레이션이 답이다 | ‘관점’을 파는 브랜드가 살아남는다
3부. 연결을 설계하다
5장. 오감 센싱: 오감의 유기적 연결이 브랜드의 인상을 결정한다
브랜드는 어떻게 오감을 설계하는가 | F&B 브랜드가 오감을 자극하는 공간을 만드는 이유 | 오감을 통합한 공간 설계가 브랜드를 남긴다
6장. 딥리테일: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끊김 없이 연결한다
딥리테일이 뜬다 | 오프라인 공간의 진화, 피지털 혁신 | 보이지 않는 기술, 움직이는 경험 | 공간 너머까지 이어지는 고객 경험 여정
4부. 진정성을 설계하다
7장. 로컬: 지역의 맥락을 담은 콘텐츠가 브랜드를 차별화하는 힘이 된다
로컬의 힘으로 공간을 만들다 | 브랜드가 로컬을 품을 때 이야기의 힘이 생긴다 | 좋은 콘텐츠는 사람을 끌어모으는 힘이 있다
8장. 안정감: 공간의 신뢰는 안정감에서, 안정감은 진정성에서 온다
디지털에 없는 감각, 공간이 만든다 | 연대를 만드는 공간은 브랜드를 확장시킨다 |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보여주다
에필로그 | 디지털이 넘을 수 없는 공간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