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1 호랑이는 다 어디로 갔을까
2 안시성주는 누구일까
3 발해는 화산 때문에 멸망했을까
4 세종은 명나라와 다투는 군주였을까
5 조선 시대 인구 40%가 노비였다는 말
6 궁녀 성덕임은 왜 정조를 두 번이나 찼을까
7 경종은 영조가 준 게장을 먹고 죽었을까
8 정조의 마지막 10일은 어땠을까
9 흥부는 어떻게 9명의 자식을 먹여 살렸을까
10 의자왕은 정말 호남 사투리를 썼을까
11 모피를 둘러싼 여진족과 조선의 갈등
12 병자호란보다 무서웠던 우역
13 임진왜란에서 조선군이 된 일본인은 어떻게 됐을까
14 조선을 위한 성녀였나, 나라를 망친 악녀였나
15 소설가 채만식, 김유정도 눈이 돌아간 황금 열풍
16 알고 보면 바이킹이었던 햄릿
17 프랑켄슈타인이 태어난 밤
18 19세기 런던엔 왜 살인마가 많았나
19 삼국지 시대에는 왜 인구가 줄었나
20 조카를 죽인 삼촌의 결말은 왜 이리 다른가
21 가짜 남편인 줄 알고도 모른 척 했던 그녀들의 사정
22 한때 영국보다 잘 살았던 송나라는 왜 부정부패의 무대가 됐나
23 임진왜란에 왜 흑인 용병이 왔을까
24 『모비 딕』의 포경업은 왜 쇠퇴했을까
25 신라에 왔던 처용은 신드바드였을까
26 ‘다빈치코드’의 템플기사단이 대항해시대를 열다
27 ‘반딧불이의 묘’는 왜 반전 영화가 아니었을까
28 ‘시카고’의 미국보다 먼저였던 러시아의 금주령
29 조선에도 로미오와 줄리엣이 있었다
30 설화가 현실과 마주했을 때, 일리아스와 서동요
31 펜트하우스와 오레스테스
32. 노예해방을 이뤄낸 공화당, 어쩌다 백인 정당이 됐을까
33. 아직도 진행 중인 블러디 선데이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