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감수의 글_현명한 환자가 되는 법
프롤로그_의사는 내가 직접 찾는다
1장 어떤 의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진다
의사를 잘못 선택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병원과 의사를 가까이해야 하는 이유
건강검진은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다
의사의 정보에 따라 치료 효과가 달라진다
환자에게는 병원과 의사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
2장 의사, 아는 만큼 보인다
의사를 잘못 선택했을 때 생기는 일
내 목숨을 아무에게나 맡길 수 있는가?
미국과 유럽은 환자 우선, 일본은 의사 우선
3장 좋은 병원, 좋은 의사의 조건
최신 의료 지식으로 무장한 병원을 찾아라
좋은 의사를 만나서 살아난 사람들
실력 있는 외과의는 단 5%?
의대 순위는 의사의 실력과 상관없다
‘신의 손’이라 불리는 실력이 뛰어난 슈퍼 닥터
유방암 치료는 방사선과 의사가 최고다
4장 의사를 찾을 때 그만둬야 할 습관 5
의사를 찾을 때 실패하지 않는 방법
그만둬야 할 습관 1
가까운 병원부터 찾는다 → 증상에 따른 전문병원을 찾는다
칼럼_ 세분화된 전문의 제도가 필요하다
그만둬야 할 습관 2
소개받은 병원에 의문을 품지 않는다 → 소개받은 의사도 다시 확인한다
칼럼_병원은 환자를 거절할 수 없다
그만둬야 할 습관 3
의사가 수술하자고 하면 그냥 수술한다 → 다른 의사의 소견도 들어본다
그만둬야 할 습관 4
의사에게 질문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 잘 대답해주는 의사를 찾는다
그만둬야 할 습관 5
검사는 굳이 받을 필요 없다 → 검사는 필수다
칼럼_ 60세 이후부터는 심근경색, 뇌경색에 대비한다
5장 좋은 병원, 좋은 의사를 찾는 구체적인 방법
종합병원과 일반병원, 무엇이 최선인가?
믿을 만한 주치의를 찾는 첫걸음
치료의 득과 실을 비교한다
칼럼_병원과 의사를 찾는 검색 기술
좋은 의사와 병원을 찾을 때 확인해야 할 것
칼럼_사례 수나 수술 건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동의서에 서명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
질문 잘하는 환자가 좋은 의사를 찾는다
6장 의사를 잘 선택하기 위해 ‘환자력’을 키우자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한 자세
매년 내 몸 상태를 확인한다
약과 친구처럼 지내는 법
의사에게 증상을 정확하게 전달한다 155
실력 있는 의사들이 모여드는 곳
칼럼_눈에 띄지 않지만 중요한 의학 연구
7장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받는 법
미국의 환자들이 깐깐하게 의사를 선택하는 이유
가장 치료를 잘하는 병원 순위
병원과 의사도 미슐랭 등급이 있다면?
건강보험제도가 치료를 방해한다
낡은 방식으로는 건강을 지킬 수 없다
더 좋은 치료법이 있어도 권하지 않는 의사
국민건강보험으로는 원하는 진료를 받을 수 없다?
신약을 바로 이용할 수 없는 딜레마
대형병원은 의사 마음대로 약을 고를 수 없다
의사들이 갖춰야 할 직업의식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
개업의와 봉직의, 누가 더 경쟁력 있을까?
몸도 마음도 지친 의사는 피하라
에필로그 _환자를 살리고 싶은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