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진리의 별에게
글을 열며
제1부 전생퇴행 치유의 기록들
잡지사 기자의 전생퇴행 체험
폐소공포증 _ “아! 다리가 부러졌어요”
야뇨증 _ “친구가 저를 밀었어요”
만성 우울증과 공포 증상 _ “거기 갇힌 채 굶어 죽었어요”
자궁 속의 기억 _ “영양실조였고, 괴로웠어요”
홍반성 결절 _ “두 다리가 썩고 있어요”
가까운 인간관계의 장애 _ “담장 사이로 누가 보고 있어요”
동성애 _ “제가 그를 찔렀어요!”
폐소공포증 _ “아! 발을 헛디뎌 떨어졌어요”
벌레 공포증 _ “벌레가 너무 무서워요”
여러 진단명이 붙은 ‘신수미’라는 환자
_ 19세기 초 조선, ‘순덕’의 삶
_ 제2차 세계대전 중 폴란드에서의 ‘마리’의 삶
_ 일본 승려의 삶
제2부 지혜의 목소리들
생명에 대한 경외, 마녀사냥, 참된 것과 거짓된 것
결혼과 성(性)의 의미
진정한 깨달음, 집착에서 벗어나기
윤회의 의미, 영적 성장
진리의 실체
사랑과 신뢰에 대한 굶주림, 동료 의사들의 반응
진정으로 강한 삶, 인내와 관조
삶의 목표, 빙의 환자의 치료
살인과 보상
제3부 그 이후의 이야기
최면과 전생퇴행요법
_ 문헌으로 입증되거나 논란이 된 전생 사례들
몇 가지 궁금증에 대하여
_ 윤회론은 사회 안정을 해치고 청소년들의 자살을 부추긴다?
_ 전생을 믿으면 현실도피적이 된다?
_ 환생설은 뉴에이지 운동의 산물인가?
_ 전생퇴행에서 나온 것이 정말 전생의 기억인가?
_ 전생 기억은 모두 유명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_ 전생요법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치료법인가?
_ 어떤 환자들에게 이 방법을 쓸 것인가?
_ 전생요법의 부작용은 없는가?
_ 종교인이나 무속인이 주장하는 전생을 믿을 수 있는가?
종교와 철학 속에 나타난 윤회와 전생
_ 최면과 기억
글을 맺으며